2611사문<<<<<<이새끼 진짜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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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수의 절반 조금 안되는 비율이 사문을 선택해버려서 이 대규모 집단을 변별하려면 무슨 짓을 할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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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표지파워포인트로만들면서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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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가겠다고 15
물2화2들이댔는데 설대는 쓰지도 못하게 생겼고,,, 2과목 괜히했네 개ㅇ ㅑ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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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왜 이모양 이꼴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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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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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지 않아 형은 다 똑같으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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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연애를 못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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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쫄렸던 썰 4
시험 문제 관련해서 학교 애랑 토론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애가 "오르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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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ㅎㅇ 6
레어삼 축하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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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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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 하나 있으니깐 정시 대박나도 수시 가야한다는 생각에 욕심이 안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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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유도제 끊어야 대나 근데 이거 없인 잠을 못 잠
10번문제를 조심해..
입에서 문항번호 소리가 절로 나올 수 있겠네요
9모때 저기 골동품샵에서 계층이동 계산문제 꺼내온거보고 ㄹㅇ 골동품샵 한 10분만 더있으면 불평등통계도 꺼내올만하지않을까 싶었음
강케이반갑고
내가 그래서 사문대신 윤사고름 ㄹㅇㅋㅋ
사문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왔는데 제발... 내던것 처럼 내줘
내던것(231110, 가족, 신문, [아니요] [B는 A에 비해...] [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