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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퓰리처상 6
놀랍게도 상의하지 않고 우연히 겹친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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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저도 그냥 싸잡아 불리거나 옛날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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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맨날 억까당함 규정 자주 바꿈 --> 그런 적 없음 (1988년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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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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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감금일까 담주부터 감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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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어 공부를 많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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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남충 집가는중 6
사유) 코파다 코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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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 이새끼 7
내 과제를 말아먹으려고 자꾸 암살시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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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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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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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력이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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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화성갑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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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메다메다메 2
노미소노 나카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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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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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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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떠나가요 3
나는아무것도할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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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독서 지문이 나온다면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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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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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저도 지금으로서는 고려대처럼 전형을 나눠놓되 학생부 정성평가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28부터는 이공계열은 수능만으로 학생이 우리 대학에서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를 평가하는 게 의미가 없긴 해요

28부터는문제 해결력 측정 외에는
학문적으로는 의미가 하나도 없기는 해요
미적도 사라지고 과탐도 줄어드니
예전(6차,7차) 때와 비교하면 범위가 세발의 피가 맞죠.
하지만 의미가 줄어들어도 최소한의 패자부활전은 남겨두자는게 제 생각이에요
가장 베스트는 의미가 있게 시험을 바꾸는 거지만요
인정 저도 내신 박아서 고려대 정시 지금 목숨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