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이고 6,9월 2컷에서 진동하는데 이 시기에는 뭘해야할까요… 다시 기출,...
-
믿으시겠습니까?
-
생각보다 빨리풀린
-
프사 바꿨다 3
히히
-
문제 다 풀어놓고 딱 하나만 더 진행하면 되는데 그 하나를 못떠올리고 뇌절해서 발상...
-
ㅈㄴ업신당할실력 2
수학이 존나 에휴
-
나 왜이럼 3
누적 TODAY수가왜이러냐
-
욕도 안하고 착한거같음
-
너무 안했다 일단 수면패턴부터 맞추자 병원도 다시 가고
-
우리 학교 특) 4
내일이 재량 휴업일임 심지어 다음주 월요일은 개교기념일임 야르~
-
고마웅 어디갔지 2
다 푼 실모 사이에 있을건데... 책이 너무 작아...
-
이감 파이널 온라인 3회차 (5-3) 12번 오류같은데 3
아무도 말이없넹..
-
여긴 메롱시이티 2
메롱
-
영어 3뜨는데 맨날 듣기 3-4개씩 틀림 듣기 어케해여되나 하..
-
예전에봤던건데 검색하면 아직도 나옴
-
근데 해봤자 기출 + 한국사 복습밖에 없음
-
3회 11번 왜 순환론인지 모르겠어요 3회 13번 사내 자전거 소모임과 동호차를...
-
맞팔구함 2
350맞춰주실 형님구함.....
-
아님 없어진건가 컴퓨터가 없어서 확인 못하는중
저도 지금으로서는 고려대처럼 전형을 나눠놓되 학생부 정성평가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28부터는 이공계열은 수능만으로 학생이 우리 대학에서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를 평가하는 게 의미가 없긴 해요

28부터는문제 해결력 측정 외에는
학문적으로는 의미가 하나도 없기는 해요
미적도 사라지고 과탐도 줄어드니
예전(6차,7차) 때와 비교하면 범위가 세발의 피가 맞죠.
하지만 의미가 줄어들어도 최소한의 패자부활전은 남겨두자는게 제 생각이에요
가장 베스트는 의미가 있게 시험을 바꾸는 거지만요
인정 저도 내신 박아서 고려대 정시 지금 목숨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