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클럽이나 헌포가는 사람들 한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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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냥 부럽다
애초에 키랑 얼굴이 어느정도 되니까 가서 어필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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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아무래도 건전한 연애가 훨씬 좋은 거겠죠....? ㅠㅠ
정상인은 안가죠 드러움ㅠ
둘다안대면어캄
성형하면 되잖아..
일단 헌포에는 미남 미녀는 적음요
외모기준 중~중상들이 주로가는곳
외모상타치는 클럽에서 모든코스 꽁짜로 서비스받으면서 논다고 들었음
ㅇㅎ 그렇군요...
근데 그건 님이 눈이 높아서 그렇게 보이는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그런데 비추드립니다.
전 한 번도 안 가봄
연애중인데 그런곳 안가봄
대부분은 안가는군요....ㄷㄷ
걍 한번 가봤다는 거 자체가 ㅈㄴ더러움 정상인들은 갈 생각 안듦
클럽도 마찬가진가요? 그냥 음악 들으러 간다고도 하던데..
요즘 클럽은 노래만 들으러 못가지 워낙 마약문제 등 심해서 그리고 상대가 노래만 들으러 갔을지 우째 확신하겠음 걍 헌포나 클럽 한번이라도 갔다고 하면 거름
ㄹㅇㅋㅋ
키랑 얼굴이 되는 일반인을 부러워하는게 맞지않나
그니까 그중에서도 잘생기거나 예쁜사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