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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니까 12
수능 볼 때가 되었단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입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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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들은 평소에 생각하던 것들을 걍 나열한 거예요 11
더 있는데 걍 생각나는대로 휘적휘적거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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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오늘 이만큼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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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물쏟음 5
닦아주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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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해보니 국어 뭐 95점에 수학 100점에 롤도 잘하고 난 어쩌면 세계 최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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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고 논외로 치고 어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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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파리가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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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커하찍고 여친만들고 해피갓생라이프를 즐기다가 100세의 나이에 자다가 편하게 죽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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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미지관리를 잘해서 오르비에서는 굉장히 Intelligent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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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통이 뭔지 알게 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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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타 들어갑니다 29
2등급이내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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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상 앉아있으면 척추가 실시간으로 가라앉으면서 휘는 느낌인데 어캐 앉아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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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과는 12
비상경이든 상경이든 다 금융 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지는 듯 지금도 빡센데 앞으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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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꿈이 16
중앙대 의대였는데 좋아하는 유튜버가 중앙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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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스스로를 돌아보고 그 말이 옳으면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오래 지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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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노력은 하시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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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9
랑 거북이 중에 어느쪽이 더 좋아?
가면 책 사주시나요
그지에요...
ㅌㅈㅇㄹ
거기서 포케스페 샀는데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