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살자 마려운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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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삼반수 중인 사람인데 수능 35일 남은 거 보고 이 상태로 가다간 원래 다니던 학교로 돌아갈 것 같아서 걍 죽고 싶네요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ㅈㄴ 큰데ㅜ저 같은 분들계시나요 부모님하고도 사이 멀어지고 ㅈㄴ 죽고싶습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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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과재가 그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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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던 길목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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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11
야식각인듯 이따 새벽에머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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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탱딜 돌리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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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더 어른이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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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꽤 열심히 풀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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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 드가자 6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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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ㅣ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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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 문제를 풀 때의 도파민은 화2가 더 잘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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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종대왕 극대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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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각 잡혔네여 5
ㅅㄱ 연휴동안 친구랑 술 처 마심 인생 별거 있노? 현재만 생각하며 산다 저는 자살하러답니자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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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2092211 국어 합쳐서 4개틀림 성적표 못찾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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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25분컷내고 문학에 나머지 몰빵한다는 메타로 바뀐건가 ㄷㄷ원래 기존메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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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도못말리는개3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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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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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무슨기분일까 12
근데 느껴보고 싶진 않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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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메인을 간다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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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도요 진짜 재수하면서 남은돈 동생 주고 다시태어나고싶어요
수능이 다가 아니라는걸 알지만 알아도 그냥 점점 우울해지고 현타오네요
전 대학도 안 걸어서 더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