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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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다녔던 태권도장에
애들이랑벽에다가 마커펜으로 무슨 이상한 초성 쓰면서 낙서했다가
사범님이 알고 극대노해서
다른 애들 혼내려는데
어떤 여자애가 나도 낙서했다고 꼰질렀음
그래서 낙서 언제까지 못 지우면 죽여버린다 이렇게
존나 혼내려는데
낙서가 감쪽같이 지워져있었음
여기서 꿈깸
참고로 이건 현실 얘긴데
그 사범님 나는 솔로 나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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