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 [1390853]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5-10-09 13:44:19
조회수 67

오늘 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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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다녔던 태권도장에


애들이랑벽에다가 마커펜으로 무슨 이상한 초성 쓰면서 낙서했다가


사범님이 알고 극대노해서 

다른 애들 혼내려는데


어떤 여자애가 나도 낙서했다고 꼰질렀음


그래서 낙서 언제까지 못 지우면 죽여버린다 이렇게

존나 혼내려는데 


낙서가 감쪽같이 지워져있었음 


여기서 꿈깸




참고로 이건 현실 얘긴데

그 사범님 나는 솔로 나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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