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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얌기프사끼리의 동질감이 이젠 나한테 이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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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설대 목표야! --> 몬가 어려보임 입시 안해본거 같음 난 연대 목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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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이쁘고 날씬하다고 생각햇던 유튜버 160에 53키로라네요… 키작은 여자분들은 키빼몸 의미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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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존냐 아파 걸려본사람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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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이랑 스피드러너 고민하고 있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이디어랑 기생집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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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부모님께 설의(sorry)하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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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평가원하고 비슷하게 할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되네요...역시 평가원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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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숏컷 4
뒤로 가면 좀 어려워지나요? 너무 쉬운데... 파이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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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억까를 당하는듯 ㅎㅎㅎ 어쨌든 메디컬 가려면 수학 최소 96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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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슬슬 가야하는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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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대답이 정답인 진술고르기가 개인적으로 더 까다로웠음 분모에 코사인들어간새끼 미분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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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연히 스카이에 갈 사람이라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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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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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 2
너 혼자만 울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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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사설이랑 평가원 어느정도 비슷한데 독서는 잘풀때도잇고 개ㅈ박을때도잇는데 이거왜이런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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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내가 잘못했어 14
거들떠도 안볼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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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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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는수열이고 30은적분퍼즐임? 이두개만수능때까지파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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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아직도 완강이 안됐냐ㅋㅋㅋㅋ 역시 밀림의왕 범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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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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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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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극한에다 극한하는 문제 더 있나요? 예전에 풀고 이번에 실모에서 비슷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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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의 기적 1
기적은 내가 만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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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수학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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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정같은거 풀면 단련됨 진짜 지문길이 좆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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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러들와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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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욕심 없이 가져갈 수 있는 점수만 가져가려하는데 이번 6,9모와 유사하고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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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궁금한점 11
내가 현강을 안다녀서 모르는데 그냥 물리러 냄새난다고 놀리는게 밈임? 아니면 사실을 얘기하는ㄱ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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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잠 11
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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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되나요?? 제가 막 수능 국어도 못 풀 수준의 또래보다 특출나게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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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력이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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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수의 절반 조금 안되는 비율이 사문을 선택해버려서 이 대규모 집단을 변별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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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를 알았음 외대는 알았다기 보다는 외고가 있으니 외대도 있겠지 걍 이런 느낌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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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 폼이 오락가락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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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6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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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옛날 책인 1
야스퍼스 이 지금도 어디선가는 읽히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총론’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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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성공했을거같으면 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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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0 수학 72 영어 79 사문 41 지구 45 국수영 빡세게 해야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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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사문지구 88 80 50 42 2212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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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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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학년 때 다른 곳들 있는줄은 알았는데 이름은 서울대 연고대 고려대만 알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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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문 컷 보면서 12
경제가 진짜 꿀 같음 숨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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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꿀임? 9
계산잘함 사문 은근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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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25분컷내고 문학에 나머지 몰빵한다는 메타로 바뀐건가 ㄷㄷ원래 기존메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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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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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난이도에 비해 등급컷도 그렇고 샤가프나 제한효소 기출보다 어렵게낸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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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일기 6
국어 - 상상 5-1 86!! (독3 문11) (찍맞 2점) 잘봤다 후헤헿 독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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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작와그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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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해져서울엇어 1
꼬들 1377 6/6 Kordle.Kr ? ⬜️⬜️??⬜️⬜️ ?⬜️?⬜️⬜️?...
얍
아.
lim x->100 (x-100)%
하
기하 수분감 내려버릴 현우진이면 개추 ㅋㅋ
호훈으로 간다 시발
근데 윽건인 원래 기하가 고트 아님뇨? 커뮤왈 그러던디
윾건이 기하 시발점 뉴런 좋아요 ㄹㅇ
마지막 해라 선심 기대하는 거 이해함, 근데 수분감 같은 건 선심으로 막 찍어줄 가능성은 낮은 듯 ㅋㅋ. 현우진 쌤은 보통 커리 유지하면서 보충 특강이나 자료로는 도와주니까 약점 정리 쪽으로 준비하는 게 현실적임.
https://click.gl/uZKIRC
좋아요 ? 오르비풍이면 특유의 비꼬는 진지충체 + 밈 섞인 문체로 가야죠.
겉으로는 “진심으로 칭찬하는 척”하지만, 오르비 유저라면 다 알아챌 그 톤.
아래 예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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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요즘 마이맥 알바들 진짜 리스펙함
솔직히 요즘 오르비 보면 대성마이맥 알바분들 너무 대단한 거 같음.
아침 7시에 올라온 글에도 “역시 대성이지 ㅋㅋ” 달려 있고, 밤 2시에도 “ㅇㅇ 마이맥 국룰” 외치고 있음.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댓글 노동은 더 열심히 하시는 듯.
그 열정으로 수능 보셨으면 이미 의대생 세 번은 됐을 듯ㅋㅋ
솔직히 말해서 나도 그렇게 일관된 신념 유지 못 함.
나는 하루에 두 번도 인강 플랫폼 바뀌는데, 그분들은 한결같이 “대성 외길인생”임.
이 정도면 사실상 ‘신념형 수험생 지원 프로젝트’ 아님?
진짜 존경스럽다.
(※진심임. 오해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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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오르비 스타일 특유의 냉소 + 진지하게 쓴 듯한 유머”가 핵심이에요.
원하면 내가 이걸
? “짧은 댓글 연속체”(ex. 오르비 덧글 시뮬)
? “장문 잡담글 ver.”
? “익명 시비글 ver.”
로 바꿔드릴 수도 있어요.
어떤 버전으로 돌려까줄까?
마지막해라고 킬캠에 기하 빼는게 훨씬 더 현실성있음ㅋㅋㅋㅋ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