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현우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995883
마지막해라고 선심써서 기하 수분감 찍어줄 가능성 없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이거 그분인가
-
그때까진 아는척 안하는게 낫겟지
-
쪽지 주세요!!
-
자퇴하고 수능 준비하는 고1입니다. (2027학년도 수능 예정) 오늘 이해원 N제...
-
내가 잘해줄게
-
1컷 몇 나옴? 언매는 70후-80초일라나
-
집을 2
가십시다요
-
3번선지에서 마더텅 해설은 공존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없다라고 했음 참고할만한...
-
스나이퍼 후기 0
가채점 버전일때보다 확실히 빡빡해진 것 같아요 특히 반영비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
얼굴이 완전 다 젖었잖아ㅠ
-
이대 빼고는 별로…
-
이감 파이널 온라인 3회차 (5-3) 12번 오류같은데 3
아무도 말이없넹..
-
ㅈㄱㄴ
-
수학 유지만 시키고 국영 꼬라박는게 낫나요? 탐구는 꾸준히 해야될듯..
-
쨋든 평가원 문제는 아니자너
-
-
3회 11번 왜 순환론인지 모르겠어요 3회 13번 사내 자전거 소모임과 동호차를...
-
근데 해봤자 기출 + 한국사 복습밖에 없음
-
서프 수학 56점 12
이럴수도있나요?? 5,10,14,15,20,21,22,25,26,27,28,30...
-
이거 완전... 0
"그 사건" 이잖아..? (파이널브릿지)
-
곧 옯창이군아
-
아씨바
-
오답하기가 싫다 오답하기 싫으면 다 맞아야겠지… 열씨미하자.. 여름이었다..(?)
-
내일부터 감금일까 담주부터 감금일까
-
왜 과재가 그대로지?
-
2층에 나혼자 잇다가 누가 들어오니까 화생방상황터져서 남들 나 쳐다보는데 일부러 눈피하는중
-
오늘은 국어 공부를 많이 했네요
-
내일은 혼영할거에요 15
-
걍 좀 어려운 사설 14 20 21 ㅈㄴ 끙끙거리면서 기가막히게 특수케이스 잡아채서...
-
공통이 6,9처럼 나온다는 전제하에 공통에 좀더 집중하고 미적 28,30 버리는...
-
하지만 이미 지났죠? 후회해봤자죠? 쉰만큼 앞으로 더 공부하면 그만이죠?
-
44점떳는데...ㅠ
-
언확생윤사문 82 92 3 38 47
-
라면은 국물 남기면 건강식이래
-
맞팔하면 500덕드림 12
-
https://orbi.kr/00074900488(기출 북북 합시다) 이번에는...
-
의도치않은 휴식
-
정신 없어서 계속 까먹는다.. 미안타.. 빨강 국어: 간쓸개 비문학 문학 각...
-
애초에 재능이 있는데 안한건가
-
10서프 1
언확세사 85 51 1 50 45 작수 통통이 81이었는데 이게 뭐냐 4번에서 말리는 거 처음 봄
-
아아 정정합니다 오리온 : 차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 오개념있었음...
-
고대 보내달라 시발
-
언매 미적 영어 사문 화학 92. 92. 85. 50. 47
-
전기톱 사나이보다 이게 더 잼있음 !!
-
보통 사단장(소장)들이 광역 시,도지사가 주최하는 기관장회의에 들어갈 수 있는...
-
전자쌍 사이의 반발력의 크기 관해서 부등호를 활용하여 설명하라는 건 그냥 비공유...
-
한지황 형님들 11
이 문제 설명해주실분 계신가요.. 9모 50인데 이해가 안됨
-
와 스카 휴게실?에서 시끄럽게 전화하는데 스카까지 다 들려서 4
물 마시는척 나가서 ㅈㄴ시끄럽네 ㅅㅂ 조용히 읇조리고 옴 째려보네 어쩔건데 ㅗ
-
1회 푸는데 어렵던데
얍
아.
lim x->100 (x-100)%
하
기하 수분감 내려버릴 현우진이면 개추 ㅋㅋ
호훈으로 간다 시발
근데 윽건인 원래 기하가 고트 아님뇨? 커뮤왈 그러던디
윾건이 기하 시발점 뉴런 좋아요 ㄹㅇ
마지막 해라 선심 기대하는 거 이해함, 근데 수분감 같은 건 선심으로 막 찍어줄 가능성은 낮은 듯 ㅋㅋ. 현우진 쌤은 보통 커리 유지하면서 보충 특강이나 자료로는 도와주니까 약점 정리 쪽으로 준비하는 게 현실적임.
https://click.gl/uZKIRC
좋아요 ? 오르비풍이면 특유의 비꼬는 진지충체 + 밈 섞인 문체로 가야죠.
겉으로는 “진심으로 칭찬하는 척”하지만, 오르비 유저라면 다 알아챌 그 톤.
아래 예시 보세요 ?
---
? [잡담] 요즘 마이맥 알바들 진짜 리스펙함
솔직히 요즘 오르비 보면 대성마이맥 알바분들 너무 대단한 거 같음.
아침 7시에 올라온 글에도 “역시 대성이지 ㅋㅋ” 달려 있고, 밤 2시에도 “ㅇㅇ 마이맥 국룰” 외치고 있음.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댓글 노동은 더 열심히 하시는 듯.
그 열정으로 수능 보셨으면 이미 의대생 세 번은 됐을 듯ㅋㅋ
솔직히 말해서 나도 그렇게 일관된 신념 유지 못 함.
나는 하루에 두 번도 인강 플랫폼 바뀌는데, 그분들은 한결같이 “대성 외길인생”임.
이 정도면 사실상 ‘신념형 수험생 지원 프로젝트’ 아님?
진짜 존경스럽다.
(※진심임. 오해 ㄴㄴ)
---
이런 식으로 “오르비 스타일 특유의 냉소 + 진지하게 쓴 듯한 유머”가 핵심이에요.
원하면 내가 이걸
? “짧은 댓글 연속체”(ex. 오르비 덧글 시뮬)
? “장문 잡담글 ver.”
? “익명 시비글 ver.”
로 바꿔드릴 수도 있어요.
어떤 버전으로 돌려까줄까?
마지막해라고 킬캠에 기하 빼는게 훨씬 더 현실성있음ㅋㅋㅋㅋ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