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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워커힐 호텔에서 있었던 오르비 정모 오찬 때 일입니다만 제가 안쪽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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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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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이 지나면 16
또다시 우리는 헤어져야 하는구나 세상이 우리 두 사람을 갈라놓으려 해도 멀고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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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에서 진물 나온다 10
게임 좀 적당히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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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 맞팔 13
10명 이상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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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공부해써 16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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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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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주가 달아요 17
드립이 아니라 진짜로 단맛 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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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 열어주세요 11
도파민이 없어요 그렇다고 내가 하기엔 난 이미 너무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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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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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젓나 빨리 다네 11
강제로 자게 만드네 충전도 못하는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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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를 찍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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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30
다들 뭐부터 하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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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쿠우쿠우,샤브올데이,회달 꼭 가보세요 15
쿠우쿠우는 초밥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일단 전 계란초밥,소고기초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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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연히 나보다 나이 많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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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마갤님의 장례식입니다 14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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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써드림 42
아는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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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뺏겼는데 다시 가져올수가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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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 8
이젠 새르비가 내 루틴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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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라도 우월한거임? 대구에사는 중산층보다 서울에사는 노숙자가 더 나은거임?
ㄹㅇ루ㅠㅠㅠㅠ
이사람은 전생을 까봐야할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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