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예감과 평가원 등급의괴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986305
제가 뭐 실모 풀 때 몰래 타이머 멈춰두고 더 풀고 이런 폐급짓 안하고 진짜 시간 맞춰 푸는데요
작년에 9모는 3, 적중예감 풀엇을 때도 모든 회차 2등급 이상 나오고 자신만만햇엇는데
수능 때 5등급 나왓엇어요….
그러고 올해 다시 수능 준비하는데 올해 적중예감 푸니 모든 회차 1등급은 나오는데
뭔가 계속 맞긴하는데 찜찜한 마음이 드는데
지금부터 뭐 하면 좋을까요ㅜ
어떤 점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내가 올해 아무리 수능 망쳐도 뱃지도 못 얻는 성적을 얻을까 4
의치한약수 서연고말고 그냥 대학 뱃지 아무거나 ㄹㅇ 한건희도 받을 수 있는 게 뱃지인데 ㅋㅋ...
-
일단 신청하긴했는데 오르비 뉴비 의대 치대 약대 정시 수시 08
-
20분 남았다니요 10
이대로 갈 순 없는데..
-
현실에서 친구가 없으면 됨 ㄹㅇ ㅋㅋ
-
수학 질문 4
g(x)의 도함수가 3x2 - 15/2x인데 그럼 (가) 조건에 모순 아닌가여?
-
아니 ㅅㅂ 진짜 왜?? ㅋㅋㅋ
-
16 (초1): 2200~0700 / 이때는 그냥 많이 자는 나이였음 17...
-
개인적으로 전곡갑인듯
-
수학질문 9
빨간색 쓴거처럼 치환해서 풀고싶은데 그러면 hx가 x인수를 두개 가져야하는건가요...
-
전국 서바도 좋으니 서바 쉬운 회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
논리화학님의 케미로직을 감명깊게 본 나머지 책 작업을 시작했고... 현재 목표...
-
대충 7
08 심심한 대학생 실모 ㅇㅈ하는 반/n수생 허수 07 이렇ㄱ0 있는듯 전 4번
-
갔다오면넘피곤해서아무것도안하고싶
-
주변 형들이 그러던데
-
당욘히 될줄알앗는데..
-
암이그렇게무섭더라
-
난 순하리 작은거 한캔도 다 못마시는데
-
으흐흐
-
본인 주량 2
빨뚜 4병
저랑 반대시네요 저는 9모때 1등급 받았는데 지금 시즌프리 5~6개씩 틀리고 있어요 적중예감이 시즌프리보다 쉽다던데도 ㅠㅠ 제가 생각하기에 평가원이랑 윤성훈 모의고사는 어려움의 결이 다른거 같아요. 그리고 사설 모의고사만 풀면 그 강사가 수능을 바라보는 방식에 체화돼버려서 평가원 사고 방식에서 멀어지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적중예감 안 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