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x 10회 88

니 인생 니가 책임져야지 6

남한테 물어보면 안돼 10대때 담임한테 들었던 말인데 갑자기 생각남 중딩때였는데 흑흑 

수능은 마라톤이 맞다고 생각해요 8

약 1년간의 대장정 지치지 않게 푹 쉬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느덧 수능이 약... 

수고했어 여름 2

오츠카레 썸머 

야구보고 2

술 마시러 가기 내년에는... 

지방대 약대 인식이 너무 개판인듯 9

정시 입결표만봐도 의대 증원된 상황에서마저 서울대 공대 절반가까이 약대랑 겹치는데... 

나는 수능 다음날 2

학교가서 담임쌤한테 위로 받았... 

죄송합니다.. 7

사실 상상하면서 써본겁니다.. 

27년도가 올까요 6

유사 군대 씨발 ㅋㅋ 

오저 9

고기많이먹어서 배부름 

이명학 실모 7개있는거 2

그거 어려운 편인가? 9모 97인데 점수가 들쭉날쭉하네 

감각 감정이 되게 둔한 편임 5

뭔가에 잘 놀라지도 않고 가족들 친구들 뭐 주변 사람들한테 기대하는 바도 없어서... 

사촌동생이 얼박사?놓고갔다는데 뭔가요 8

벌써 대학원 갈 나이는 아닌데 

성대 3

가고싶다 고 싶 다 

모든 인간은 타인을 이해할 수 없다 6

타인의 극히 일부의 사후적 모습을 극히 제한적인 관점에서 추측할 뿐 그 내부에서... 

님들 근데 1

누가 탈릅 했는지 어케 아나요? 아시는 것처럼 쓰신 글 몇 개 봤어서요.. 

나보다 공부 잘하면 개추 1

ㅇㄷㄴㅂㅌ 

실모 언제까지 풂? 2

10월 중순부터 실모 들어갈 것 같은데 수능 전전날까지 풀면 되는거임? 중순부터... 

진짜 이쯤되면 좀 무섭네 3

엄 

난 분명 옯질을 안햇는대 7

외 투대이가 124인거신가 

억지로라도 공부량 늘리는 방법 궁금해요 5

부모님께 특정 시간대에 휴대폰 패드 수거해달라고 부탁해서 공부량 한 시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