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기업이 글케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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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주변 지인중에는
서성한이나 연고 나오셔서
알만한 대기업 임원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임원 다는게 힘든거겠죠..?
다들 강남에 있는 좋은 곳 사시던데;;
물론 근로소득만으로 집을 산 건 아니긴 함
여자면 어떤 직업이 제일 좋은지.. 궁금
남녀차별이 아니고 아이를 가질 생각이 있어서 그럼 ㅇㅇ
약대도 붙을거같긴 한데
약국에서 근무하자니 너무 막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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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올초엔 20살의 설렘으로 길에서 노숙할 정도로 퍼마시고 다녔는데
우선 대기업 임원은 워라밸이 없는 수준이라고 듣긴 했음
대기업 자체 근무환경 이런건 나도 잘은 ㅁㄹ...
저는 솔직히 워커홀릭 성향이라 워라밸 딱딱 맞는거보단 재밌게 일하고 싶은데.. 어디가 적성에 맞을지 모르겠네요
아버지 대기업에서 근무하시는데
12년에 어머니께서 동생 낳으실 때 아버지는 휴가 3일받으셨어요
ㄷㄷ 저희 부모님은 기업체를 다니시는건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