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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보면 누군 서울대 밑은 거기서거기라 하고 다른 사람은 스카이 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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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에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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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사문 50인데 지인 과외 때문에 개념 상기하는 겸 임팩트만 쓰윽 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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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전국형자사고—> 일반고 전학을 온 고1이고, 전 학교에서 내신 2.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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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 ㅅ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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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싫음 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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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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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9들고 쓸곳이 없었다는 것도 레전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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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나함 6
오늘 생2 실모 33점 맞음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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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일거면 애매하게 취업난 말고 아예 확실하게 망해버렸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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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다는 짐박스 실밥 터질까봐 고중량 못하고 저중량 고반복으로 하체랑 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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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끝자락 12
요 라인이 참 애매하다고 느끼는게 만약 숭 성적이 되면 숭 가시는게 맞고 (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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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분에 2만원이면 ㄹㅇ 혜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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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온천갈까 4
햄이랑같이 목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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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안하면 다 까먹을것같긴 하다가도 N제에 있는 문제 어차피 수능에 안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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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올해 아무리 수능 망쳐도 뱃지도 못 얻는 성적을 얻을까 4
의치한약수 서연고말고 그냥 대학 뱃지 아무거나 ㄹㅇ 한건희도 받을 수 있는 게 뱃지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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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신청하긴했는데 오르비 뉴비 의대 치대 약대 정시 수시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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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친구가 없으면 됨 ㄹㅇ ㅋㅋ
그쵸
사실 이게 감각이라는 것도 전혀 다른걸 보면서 같은 것이라고 느끼는 것일수도 있음 예를 들면 사과를 보고 빨갛다고 생각하는데 서로 보는게 같은 색인지 확신할 수 없듯이요
그것도 그렇죠 상대의 반응을 보고 자신의 주관적인 경험을 근거로 유추할 뿐이니까
철학이라는게들어가면들어갈수록골치가아파짐 우리가알수있는것은없음... 또 우리가 사는건 엔더맨처럼 물건을 옮겨놓는 것에 불과할지도...

정답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할듯요이거 진짜 궁금하다,,
이런 생각은 철학적으로 들어가서 당연한 것은 없다 라는 가정을 깔고 들어가는 거라 당연하게도 같은 걸 볼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절대로 자신의 얼굴을 제3자의 눈으로 보지 못함 그런 느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