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후반까진 서성한 낮과까진 버리고 이대가 좀 보였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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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일반대학은 상경계 -> 사과대 -> 인문/사범대 이 순서로 커트라인이 형성되는데
이대는 통합모집 전 특이하게 사범대가 제일 높고 상경이나 사과대가 선호도도 더낮은 그런 학교였는데
이 때 한양 사벙대가 서성한 꼬리를 형성하는데(서성은 국영수 교육과가 없으니까 다루지 않음 )
이대 사범대가 이대 머리를 하면서 한양사범대랑 꽤 경합하는 구도가 됨
저 당시 사범대 동일과 한정으로는 비교하는게 꽤 타당성이 있었다는 것
심지어 16 17 시즌 교대붐이 불땐 초교는 서성한 전 학과와 연고대 사과 노빵꾸 입결로도 몇몇과까지 때려잡늑 기염을 토하기도 했고 사범대도 한양대랑 다툼하면서 이때가 당시 좀 내려갔다는 이미지 대비 입결로는 현대에서 가장 준수했던 시기라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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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가 ㄹㅇ 한의대에 비비던 시절도 있엇나요?
16 17 당시 몇몇 한의대 펑크난곳이 있었나..
그러면 좀 이대초교가 살짝 스쳤을 수 있는데 나머지는 X
13 14때 지방한이나 15때 펑크난 한의대들은 이대초교나 설교랑 겹치기도 했었어요
13 14는 지방한의 역대 최저점이고, 15때까지도 우석한 자연 누백 8% 핵펑크 같은 케이스들이 왕왕 발생했어서
지금은 지방한이 자연 2%대에서 끝나고, 교대는 설교도 자연 10% 바깥에서 시작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