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국어 출제자 모집 이거 뭐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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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가 갑자기 오네
시중 기출 ㄷㄷ
사람아니야
메이플 도적알바였네
???: 이제부터 이 문제는 제껍니다
ㅋㅋㅋㅋㅋㅋ
시중의 기출을 변형 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애당초 도덕성이 결여된 시장이라..
전문인력도 아니고 알바로 사설 찍어내는건 좀 많이 짜치네
어딜까..
https://www.albamon.com/jobs/detail/112425113
한회분에 45만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무리 안 주는 곳도 한 회분에 1000만원은 줄 건데 이게 뭐죠...
국어 실모 제작하는데 그렇게 많이드나요? ㄷㄷ 비싼이유가 있있구나
한국평가연구소 같은데서 파는 모고인 듯요 ㅋㅋㅋㅋ
gpt지문은 좀 ㅋㅋ
또라이가 너무 많네
알바몬x
알빠노o
저렇게 해서 국어 문제를 만드는 게 가능했으면 국어 모의고사 만드는 사람이 이렇게 극도로 적지 않았을 텐데.. 도덕성이랑 별개로 현실성이 ㅋㅋㅋㅋ
피코피코열매~
얼마 전에 모의고사 지문을 나무위키에서 통째로 긁어와서 낸 곳도 있던데...

그거는 수특도 그래서...ㄹㅇ????
아 이쪽은 아니고 리트 추논 모의고사? 라는거 같네요 확실하진 않아용
헉
생각해 보니 영어 문제 수학 문제 만드는 분은 흔하게 보는데, 국어 문제 만드는 분은 거의 본 기억이 없네요.
국어는 일단 내용 오류 잡는 것부터 빡센 데다가 오류가 없어도 문장 구성에서 이상하면 사설틱하다고 욕먹고 그걸 해결해도 선지에서 추론을 과하게 요구하면 또 욕을먹는데
문제는 이 사설틱이나 추론에 대한 게 사람 한 명마다 느끼는 게 말 그대로 전부 다 달라서
완성도 높은 국어 문제는 만들기가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잘 만든 거 같은데 따져보면 또 애매하고 그냥 지나가면 또 어딘가 걸리고 이런 게 국어라..
국어 ㄹㅇ 쉽지 않은듯요
일단 문학 지문 긁어오는거부터가 개빡센듯
비문학은 아예 새로운걸 창조해야되고
저도 교재 집필, 특히 하위권들을 위한 커리큘럼 구축에 욕심이 있기도 해서 집필에 응해주실 혹은 조언을 주실 다른 과목(국어/수학) 강사님들을 타진해 봤으나 국어강사님만은 정말 찾기가 어렵더군요.. 영포자 전문 수포자 전문 선생님은 그래도 찾아보면 (실제 티칭 능력이 그들을 제대로 살릴 수 있나 없나와 별개로) 꽤 많이 계신데 국포자 전문 선생님만은 사실상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 영역 같습니다 ㅜㅜ.
사설의 사설 ㄷㄷ
이감, 상상스럽게 출제하면 성과급 지급 ㄷㄷ
평가원은 알빠노
저기가 그래도 태수보단 비싸게 사네
22번 천원 vs 국어 실모 최소가 45만원
엄엄엄
22. 1+2의 값을 구하시오. [4점]
22번천원은머임 ㅋㅋ
우 우 우 우 쌀 쌀 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