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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노벨상] 노벨 화학상에 스스무 키타가와·리처드 롭슨·오마르 M. 야기 9
2025년 노벨 화학상은 스스무 키타가와(Susumu Kitagawa)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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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레전드 음치+박치인데 고집도 ㅈㄴ세서 음 맞게 알려줘도 지 고집대로 침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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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도 69모 99 97이었는데 자꾸 사설 2등급 나온다고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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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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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워싱턴 D.C.인줄 알았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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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방식 말고 진짜 제대로 출제하는 방법 명시적으로 다 전수해줄 수 있는데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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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65분정도 걸렸고 독서는 풋옵션이 쫌 어려웠고 문학은 평이 언매는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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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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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수도? 8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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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현상 지속시간으로 행성 별 반지름 비교 나선은하 타원은하 O형 주계열성 개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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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에게 모함받고 쫓겨나는 선인이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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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진짜예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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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시 입결같은거 검색해보면 70퍼센트 백분위가 나오는데 어떻게 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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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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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상자 다봣다 8
히나 왜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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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와서 했으니... 20중반에 첫연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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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기억 안나서 답지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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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단톡에서 의대생이랑 소개팅하는 여자 3명구하는거 10분컷 난거보고 신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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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당연히한양인줄
어머…
기계임?
솔작히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공부 더 해야지” 하는 마음이야 이해되지만, 추석 연휴는 진짜 정신적으로 회복기 역할을 하는 기간이잖아요.
평소처럼 빡세게 하다가도 가족, 친척, 음식, 분위기 때문에 집중력 떨어지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그래서 내 생각은 이래요
2시간이라도 했다는 게 이미 의식이 깨어 있는 상태. 완전 쉬는 사람 훨씬 많음.
연휴에 완전 방전되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루틴 끊지 않은 게 더 중요.
다만, 연휴 끝나고 “아 망했다…” 이런 생각 오래 끌면 손해야. 그냥 리셋하고 루틴 복귀 ASAP.
이야 그놈 참 자신감 넘치네
뒷공부하지 마셈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