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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게단 체급이 지리긴하네 3

개인적으로 전곡갑인듯 

푸틴 맛보고싶다 3

무슨맛일까 

고대 경영 가고 싶다 3

겨울방학에 합격 뜨자마자 ktx 타고 서울 올라가서 고대 한 바퀴 싹 돌고 크잠... 

집 내려와서 공부하려고 생각은했는데 5

책 한 번도 안핌 그냥 인생 망함 청년임 

님들아 국어 교재에 6

이를테면 설명할 내용이 “형식논리학에 주의하자“ 이거면 전체 지문 세트에서 그거... 

씻을때 샴푸 써봄? 7

오늘 처음 써봤는데 좋더라 상쾌한 느낌나고 

풀어보셨던 수학모고중 좋았던거 어떤거있으셨나요??? 3

미적기준으로요 

24수능이 근데 문학 하나때메 1컷 84점이 나온건 아니지 않음? 8

24수능이 일단 컷 박은 첫번째 이유는 언매가 역대급으로 21수능급으로 어려웠으며... 

제하하하! 9모를 망했다고? 3

비웃음좀 당하면 어떤가 대학을 향해 가다보면 싸움을 내지 말아야 하는 순가도 있은 법이지 제하하하ㅏ 

니 인생 니가 책임져야지 6

남한테 물어보면 안돼 10대때 담임한테 들었던 말인데 갑자기 생각남 중딩때였는데 흑흑 

투데이 416 8

옵창인가 ㄹㅇ 

아뭔연애메타야 6

모쏠 아니면 다 나가라 

수능은 마라톤이 맞다고 생각해요 8

약 1년간의 대장정 지치지 않게 푹 쉬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느덧 수능이 약... 

2028 정시로 의대 3

우선 저는 전국형자사고—> 일반고 전학을 온 고1이고, 전 학교에서 내신 2.1을... 

죄송합니다.. 7

사실 상상하면서 써본겁니다.. 

27년도가 올까요 6

유사 군대 씨발 ㅋㅋ 

감각 감정이 되게 둔한 편임 5

뭔가에 잘 놀라지도 않고 가족들 친구들 뭐 주변 사람들한테 기대하는 바도 없어서... 

사촌동생이 얼박사?놓고갔다는데 뭔가요 8

벌써 대학원 갈 나이는 아닌데 

성대 3

가고싶다 고 싶 다 

모든 인간은 타인을 이해할 수 없다 6

타인의 극히 일부의 사후적 모습을 극히 제한적인 관점에서 추측할 뿐 그 내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