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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수학 뒷북 2
84면 보정백분위 얼마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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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일반적으론 수준 비슷하고 결국 오랫동안 성실하던 애들이 잘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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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30분 꽉채워서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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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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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었다는 친구가 좋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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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회는 그래도 사람같이는 나오던데 3 4회 둘다 나란히 구라안치고 6평 9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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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변태 0
근데 생생(생윤,생명)이 변태같다고 하는 이유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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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보여달라하니까 다녀야만 보여준다하고 10덮 시험지 사와도 여기선 못본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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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욱 선생님 추특 영상 인클래스에 올라오신 분 계신가요? 동영상 보강신청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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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 연세대 옆 문순이(문과) 선호도 : 대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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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학 원자모형 퍼즐(화학) 포물선운동(물리) 충돌(물리) 유전물질(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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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1
사회불평등 보는 관점에서 기능론 갈등론은 각각 차등분배, 균등분배 중시 한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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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커넥션 N제 이제 시작하는데 며칠컷 목표해야함?? 0
이제 입문엔제 끝내고 메인엔제로 들어가는데 수1 커넥션임 9모 막힘없이 22번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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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분 오지베이직모고 1-4 오지 실전문제 오리온 엔제 폴라비스 네비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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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출은 아슬아슬하게 1나오는데 실모치면 자존감 떨어짐 4
갑자기 11번을 못풀겟고 13번 막힘 ㄹㅈㄷ인건 24번 못푼적잇음 ㅋㅋ.... 살다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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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비슷하다는 전제 저라면 입지가 좋은 이대가는데 실제로 저렇게 쓴 제 친구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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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과제 지문 5
총정리과제 day1 제작지문푼사람;;;; 나만 (가) 어려웟음;??ㅅㅂ 진빠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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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가면은 안 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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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타 n제에 비해 좀 쉬운편인가요? 지금 푸는중인데 n제 경험이 적어서 난도를 가늠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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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건도토 고대 환4갈바엔 진짜 냥대 융전감?? 진짜 ㅅㅂ 공부 좀만 열심히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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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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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확대 찬반토론 하면 항상 반대측 주장이 1. 사교육비 부담 2. 줄세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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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수시로 이대썻는데 ㅈㄴ 부러움 배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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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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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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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에서 "경수가 집을 팔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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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재원생이 3회차로 체화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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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2
제3자의 관점에서 다른 사회의 문화를 이해하고자 함 이거 상대주의 입장에서 틀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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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통수?표점?고인물화? 다 맞는말인데 이걸 말하는 사람들은 적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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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소수자에서 0
A국에서 B국으로 귀화한 갑이 C국에서 국적으로인한 차별을 받으면 후천적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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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려고 왔나ㅋㅋ 어쩌지 난 공부만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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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다 깡마르다 되다 숫되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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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한테 물어보니까 개소리만해댔어 ㅠ 주인공인 청백운의 어머니가 진부인입니다! 요 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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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백분위 89 미적 백분위 94 영어 2 사문 백분위 96 생윤 백분위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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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수니 와떠염 6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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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유전은 제껴도 상관없겠죠..? 안나올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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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함? 난 추석까지 약점, 기출 최종보완하고 실모 양치기 드갈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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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있음 내신인데 그때 샘이 기출모음프린트주ㅜ셔서 그때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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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빠르게 못나가서 아직 뉴런 수2 적분파트에 확통 남았고 기출도 확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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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답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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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주의) 한양대생이 잘못했으면 해 줘야 하는 말은? 13
너 지금 뭐하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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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0명 중 8명만 “우울할 때 이야기할 사람 있다”… ‘친구’ 자리 대체하는 건 ‘스마트폰’ 6
한국의 청소년(만 13~18세) 중 “우울할 때 이야기할 사람이 있다”고 응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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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기 맏이 얼뜨기 등등 뭐 지문형으로는 언젠가 공시태 통시태 얘기하면서 나올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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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차트가 바닥 찍고 올라가는 구조임 항상 말하지만 오른다 해서 무지성으로 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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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12발 풀게 없어서 인강이랑 기출 정리하는데 오히려 좋아 시발것들 ㅃㄹ 배송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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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보다가 우연히 미스터비스트가 10년후의 나에게 라는 영상을 10년전에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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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어찌저지하다가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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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zola 바나나특강 보고 깨달은점 요약(문제시 삭제) 3
생활과 윤리의 모든 문제들은 1.'생활'적으로 당연한 상식을 요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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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너무 좌파스러운 짓을 많이 했음. 수능 변별력 낮추고...
눈을 떴구나

말만 아끼면 뭐든 오래산답니다어찌보면 메타인지일지도요, 내가 얼마나 아는가에 대한 앎이 없으면 아무곳에나 비벼보다가 팽당하니까요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에요

저도그럼뇨, 평소에 자중하다가 어느날 급발진하고 하루종일 후회하는...전 아무 생각도 없음
이상적으론 정치 사회 경제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모두가 전문가 급은 아니어도 적어도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정보화로 충분한 지식을 가질 순 있지만 보통은 그러지 않고 자신의 경험이나 기존의 관념으로만 말하죠
맞아요. 특히나 그런 이슈에 관해서는 개인의 사상이나 가치관이 꽤나 크게 영향을 주다 보니, 지식에 신경쓰는 경우가 더 적은 것 같아요
그럼 입시전문가로서 입장표명해주세요
일단은 제가 다른 사람의 입시를 경험해본 적이 없으니 입시 전문가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어떤 사안에 대한 입장을 원하시나요?
부엉이는 올해 서울대에 갈수 있을까요?
공부를 나름대로 열심히 해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서울대에 갈 포텐셜은 충분히 있지만 부엉이님이 원하는 과를 갈 만한 안정적 실력을 갖추지는 못했다고 봐요. 수능이 한 달 정도 남았으니까, 커뮤니티 활동은 잠시 접어두고 공부에 집중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