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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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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뭐 먹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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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무물보안해줌? 54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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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어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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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틈나면닉변하네 23
Cangito ergo sum=싱싱한=뿡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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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엄마가 김밥에 오이 대신 아보카도 넣었음 12
그때 ㄹㅇ 한입 먹고 충격먹어서 아보카도 극혐하게 됨.. 아보카도 근데 ㄹㅇ 맛있나요?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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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칵테일이긴 한데 암튼 베이스 위스키가 뭔지 맞추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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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뉴비 받아라 8
덕코있으면덕코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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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 8
너무 비주류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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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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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키 몇임? 14
급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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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못 잠 11
잠이 안 오는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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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vs 맥주 8
닥맥 ㅇㅈ? 글고 맥주는 켈리임 반박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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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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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캄 6
밤되면 불안해짐 대학 못갈거같음 막 잘때 수학 계산 나가고 영어 듣기틀려서 재수하는꿈 막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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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판만 더 한다. 12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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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하던게 더 좋았는디
눈을 떴구나

말만 아끼면 뭐든 오래산답니다어찌보면 메타인지일지도요, 내가 얼마나 아는가에 대한 앎이 없으면 아무곳에나 비벼보다가 팽당하니까요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에요

저도그럼뇨, 평소에 자중하다가 어느날 급발진하고 하루종일 후회하는...전 아무 생각도 없음
이상적으론 정치 사회 경제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모두가 전문가 급은 아니어도 적어도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정보화로 충분한 지식을 가질 순 있지만 보통은 그러지 않고 자신의 경험이나 기존의 관념으로만 말하죠
맞아요. 특히나 그런 이슈에 관해서는 개인의 사상이나 가치관이 꽤나 크게 영향을 주다 보니, 지식에 신경쓰는 경우가 더 적은 것 같아요
그럼 입시전문가로서 입장표명해주세요
일단은 제가 다른 사람의 입시를 경험해본 적이 없으니 입시 전문가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어떤 사안에 대한 입장을 원하시나요?
부엉이는 올해 서울대에 갈수 있을까요?
공부를 나름대로 열심히 해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서울대에 갈 포텐셜은 충분히 있지만 부엉이님이 원하는 과를 갈 만한 안정적 실력을 갖추지는 못했다고 봐요. 수능이 한 달 정도 남았으니까, 커뮤니티 활동은 잠시 접어두고 공부에 집중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