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한미훈련 Ⅱ급비밀 두고 퇴근…軍 장성들 감사 적발
2025-10-08 13:49:36 원문 2025-10-08 06:01 조회수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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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공직기강 특별점검서 비밀문서·암호장비 관리 부실 17명 '경고' 조치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한미 연합훈련 관련 군사기밀이 담긴 문서를 책상 위에 올려놓은 채 퇴근한 군 장성 등이 군 내부 감사에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 감사관실은 지난 4월 육·해·공군본부 및 해병대사령부를 대상으로 2025년 국방분야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감사 결과 비밀문서·암호장비 관리 부실로 육군본부 6명, 해군본부 3명, 공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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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들 보라고 일부러 책상 위에 올려놓고 퇴근한 듯 ? 솔까 주한미군 없으면 이미 오래 전에 적화 통일 되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