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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날 감시하고 혼내주는사람이필요함(공부면에서) 초중딩땐 숙제검사하고그랬는데.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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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0명 중 8명만 “우울할 때 이야기할 사람 있다”… ‘친구’ 자리 대체하는 건 ‘스마트폰’ 5
한국의 청소년(만 13~18세) 중 “우울할 때 이야기할 사람이 있다”고 응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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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몸매 8
대칭육봉활주로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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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막판스퍼트 달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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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어찌저지하다가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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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사탐 만점으로 가는길이 너무 고통스러워 국영수못해서 사탐 만점도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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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아니면불가능같은데;;; 옯비언들중에 하신분들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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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반영도 황당한 수능범위도 아니라 대학을 안가면 안되는 사회 시스템인거같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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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다 깡마르다 되다 숫되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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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잡기술인데대충시험전에알고가면좋은데제목을뭘로할까고민중인12편 산문문학보기줜나잘끌어쳐박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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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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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보다가 우연히 미스터비스트가 10년후의 나에게 라는 영상을 10년전에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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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일반적으론 수준 비슷하고 결국 오랫동안 성실하던 애들이 잘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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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석킥 들엇음 2달정도 나랑 잘 맞던데 유신 감재훈 손창빈 뭐 추천이 많아서ㅜ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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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출은 아슬아슬하게 1나오는데 실모치면 자존감 떨어짐 3
갑자기 11번을 못풀겟고 13번 막힘 ㄹㅈㄷ인건 24번 못푼적잇음 ㅋㅋ.... 살다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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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509가 젤 쉬운 건 알겠음ㅋㅋ
휴가나오셨구나 맛있는거 많이 먹고 들어가셔요
그제 나와서 오늘 복귀예요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웃겨???
메뉴는 정하고 가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