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만큼 통수 잘치는 집단이 없긴함

생윤황님들 제발ㅠㅠㅠ도와주세요 5

학원에서 수특에 있는 개념만 알려줘서 그대로 마더텅돌렸더니 2회독해도 해설보면... 

지1킹이다 형은 4

근데 국어수학 장애다 

개잡주 잘못건들였네... 5

AMD로 번거 날라감 

난 반평생 설의에 가겠다 나댔음 6

하지만 지금은 부모님께 설의(sorry)하게 생겼음 

고민) 영어 2등급정도 나오는데 4

목표대학 충남대 수의예 지역인재 총점 300점 만점 국어 25%(75점) 수학... 

고2 모고 성적 ㅇㅈ 4

의미 없지만 이때 잘 봐서 기분 좋앗음 

나 진짜 존나 에겐100%네 5

중학교때 유행했던 노래 들으니까 그시절이 생각나고 지금이랑 너무 대비돼서 눈물나옴 특히 시간을달려서 

물2가 화2보다 문제는 더 재밌는데 4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 때의 도파민은 화2가 더 잘나오는듯 

재수각 잡혔네여 5

ㅅㄱ 연휴동안 친구랑 술 처 마심 인생 별거 있노? 현재만 생각하며 산다 저는 자살하러답니자 ㅂㅂ 

이거 당황스럽네요 4

???? 

허들링 안풀고 딥마풀길 잘한듯 6

뭔 아직도 완강이 안됐냐ㅋㅋㅋㅋ 역시 밀림의왕 범바오 

내신통합과학4등급인데 투과목 함 4

미친새끼 

수학 231114 쌉극한?? 6

이런 극한에다 극한하는 문제 더 있나요? 예전에 풀고 이번에 실모에서 비슷한거... 

내년 탐구를 결정해야한다면 4

일단 생2나 지2를 맛보고 결국엔 화학을 할듯 화학은 마약같은 존재라서 

forbid ddal 1일차 5

내면의평화 

내년에 사문 지2할까 4

아니면 한국지리 지2 이왕 관광인거 선택부터 남을 웃기게하는 조합 마렵네... 

졸리지만 4

자기싫다 

내년에 갑자기 투과목에 허수 만명 유입되면 좋겠다 5

라는 내용의 라노벨 추천좀 

올해 사문이 개꿀통일듯 5

6모 9모 등급컷보고 느낌 

거리에서 내 노래가 나와 4

배낭 메고 여행이나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