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오른쪽 어깨에 담걸렸는데

집 내려와서 공부하려고 생각은했는데 5

책 한 번도 안핌 그냥 인생 망함 청년임 

님들아 국어 교재에 6

이를테면 설명할 내용이 “형식논리학에 주의하자“ 이거면 전체 지문 세트에서 그거... 

씻을때 샴푸 써봄? 7

오늘 처음 써봤는데 좋더라 상쾌한 느낌나고 

24수능이 근데 문학 하나때메 1컷 84점이 나온건 아니지 않음? 8

24수능이 일단 컷 박은 첫번째 이유는 언매가 역대급으로 21수능급으로 어려웠으며... 

니 인생 니가 책임져야지 6

남한테 물어보면 안돼 10대때 담임한테 들었던 말인데 갑자기 생각남 중딩때였는데 흑흑 

투데이 416 8

옵창인가 ㄹㅇ 

아뭔연애메타야 6

모쏠 아니면 다 나가라 

수능은 마라톤이 맞다고 생각해요 8

약 1년간의 대장정 지치지 않게 푹 쉬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느덧 수능이 약... 

죄송합니다.. 7

사실 상상하면서 써본겁니다.. 

27년도가 올까요 6

유사 군대 씨발 ㅋㅋ 

감각 감정이 되게 둔한 편임 5

뭔가에 잘 놀라지도 않고 가족들 친구들 뭐 주변 사람들한테 기대하는 바도 없어서... 

사촌동생이 얼박사?놓고갔다는데 뭔가요 8

벌써 대학원 갈 나이는 아닌데 

모든 인간은 타인을 이해할 수 없다 6

타인의 극히 일부의 사후적 모습을 극히 제한적인 관점에서 추측할 뿐 그 내부에서... 

진짜 이쯤되면 좀 무섭네 3

엄 

난 분명 옯질을 안햇는대 7

외 투대이가 124인거신가 

정지 완료 4

하 ㅅㅂ 레전드 병슨행동; 

억지로라도 공부량 늘리는 방법 궁금해요 5

부모님께 특정 시간대에 휴대폰 패드 수거해달라고 부탁해서 공부량 한 시간 정도... 

의대생 누나랑 사귀고싶어요 6

어디가야 맘날 수 있나요 

요즘 수학 실모 잘 안풀어봐서 그런데 3

대부분 22번 지로함 박혀있나요? 22번 지로함 괜찮았던 수학실모 있으셨나요 추천좀 

모르는걸 배워갈수 있음에감사... 3

실모풀고 좌절하지말고 수능전에 알아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