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들었으면 여자친구 포기하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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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서는 미래에도 앞으로도 만날 생각 없어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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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듯요
제가 근데 강조하려고 저렇게 앞으로도 미래에도 만날 생각 없냐고 물어보긴 했어요....
가정을 다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가망이 없어 보여요 솔직히
네....수능 끝나고 연락 하기로 했었는데 안 하는 게 맞을까요..
수능 끝나고 스쿼트하러 헬스장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수능 끝나고 연락 하기로 했는데 다시 연락해서 저 말 들은 거면 좀 힘들 듯
정확하시네요..
그게 아니고서야 굳이 저렇게까지 말 안 할 거 같긴 했어요
아마 지금은 본인도 정신적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이미 끝난 얘기 가지고 질척거리니 순간 정 떨어져서 저렇게 말 한 거 같은데
걍 잊고 사시고 수능 끝나고 적당히 놀다가 다시 생각나면 그때 연락 해보세요
보통 저러면 걍 GG긴 합니다
못해도 2달 정도는 지나야댐
아마 지금은 이별하고 충격을 받은 상태라 제정신이 아닐 거고 2달 정도 지났을 때는 본인만의 결론이 확실하게 나요
한 2월 정도에 다시 연락해보려는데 어떨까요..
그때는 본인도 별로 안 하고 싶을 수도 있어요 일단 11월은 지나서 ㄱㄱ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일단 지금은 ㅈㅈ
ㅁ끝인가보네요 ㅜㅜ
맘 다잡고 연휴땐 걍 공부 일절하지말고 쉬세여
지금 헤어지자라는 여친분도 참
뭐라는 못하지만..
지금은 아니고 한 달 전에 끝내자고 했는데 제가 계속 질척거려서 그런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지만 최대한 잊으려 하는걸 권장드려요 그것밖에 답이 없더군요
네...가망이 없어보이나보네요..ㅎㅎ
가망이 있더라도 없는것처럼 생각하세요 이런 상황에선 오히려 그게 더 현명한 판단입니다
타인의 판단에 종속되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E2E 테스트 댓글입니다.
더 연락하면 님 술안주됨 ㅋㅋ
이미 된 거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