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하면 부모님이 말이 안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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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29살에 나를 낳고 키우셨지
난 어렸을때 생각해봐도 엄마는 어른이었는데
내 주변 동아리 선배들도 (아무래도 약대니까) 이젠 29살 30살 넘어가는 분들도 있는데
내가 6-7년 뒤에 애를 낳고 키운다고? 아빠가 된다고?
말이 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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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대단하신 듯.. 한 번도 우시는 걸 못봄
할머니 아프시고 나서 술 드시다가 울던데 마음이 너무 아팠음
멋진 아버지네요
ㄹㅇㅋㅋ
ㄹㅇ

ㄹㅇ..그리고 짱구엄마,짱구아빠 < 지금 와서 보면 엄청 대단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