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무휴학삼반수 [1255715] · MS 2023 · 쪽지

2025-10-08 02:10:56
조회수 54

시험장에서 호흡곤란와서 힘들었다고 이야기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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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자기도 그랬는데 그거 불안해서 그렇다는디

형 자신을 믿으래

너무 감동받아서 밥 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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