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할 때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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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아침단과가 끝나고 대치역에서 양재천까지 걸어갔는데 마침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햇빛이 물에 반사되어 반짝거릴 때 소름돋는 감각을 잊을수가없음
그 장면이 아직도 생각함 이제 그게 1년 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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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햇빛이 물에 비쳐 빛남을 뜻하는 순우리말
아니이런게잌ㅅ다고?
나도 최근에 쇼츠에서 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