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할 때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975985
토요일에 아침단과가 끝나고 대치역에서 양재천까지 걸어갔는데 마침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햇빛이 물에 반사되어 반짝거릴 때 소름돋는 감각을 잊을수가없음
그 장면이 아직도 생각함 이제 그게 1년 전인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우헤헤 우헤헤 적팀 탐켄치네 우헤헤 우헤헤
-
ㅇ
-
고2 정시 준비중인데 여태까지 자이스토리 마더텅 라이트매삼비 풀엇는데 또 뭐...
-
6평 영어 100 9평 영어 80...
-
도티 님 연세대어떻게가셨어요 제발
-
냠냐미냠냠 6
1분펑
-
스타킬까
-
패치좀
-
D-54 13
뭔지는 비밀이에요!
-
배경 지식 없다 가정하면 브레턴 - 배경 지식 없으면 역대급 헬 지문 헤겔 - 물론...
-
댓글달 기회를 드림
-
얼굴이 하루종일 쵹쵹해
-
난 인증못해 5
난옯딱이어서..
-
6모 88 9모 96이지만 실모는 박살나기 일수임 개 뽀록 같음
-
나 여잔데 13
진지하게 과외 받을 사람? 화, 생, 지, 사탐 과목 제외하고 다 ㄱㄴ 쪽지 주세요
-
외모유지비용이 많이들겠다
-
ㅇ
-
이러기싫은데
윤슬: 햇빛이 물에 비쳐 빛남을 뜻하는 순우리말
아니이런게잌ㅅ다고?
나도 최근에 쇼츠에서 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