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길을 걷다가도 추억이 떠올라서 주저앉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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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이런 기분 느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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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고민이 되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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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에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 14시간씩 명상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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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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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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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거의다 했는데, 몇번더 돌려야할 것 같아서 회독하고 수능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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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들은 왜이리 이미지T를 사랑하지? 라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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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하고.. 11월 모의고사만 만점받으면 되겟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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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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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형용할 수 없는 ㅈ같음이 가끔씩 밀려오는데 이거 다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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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서성한-중앙-이화시립-경희건국 이느낌같던데. 그런데 수시는 학과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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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T 미토콘드리아 지문 해설 어떤 강의에서 하셨는 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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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문과계열 붙었는데 부모님이 이대 안가면 등록금, 자취비용 등 모든 지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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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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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작 = 언매 표점일치, (아직까지 그 누구도 성공못함) 2. 확통 =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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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역함수가 1611B21이나 250628 이상으로 나올까요? 2
김범준 쌤 설명 너무 어려운데 강의도 못찾겠고 기출이랑 난도차이 너무큰데 다들 어디서배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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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씻지도 않음 과탐은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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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n명이 전부다 물어보진 않을거고(?) 한명이 총대메고 물으면 암묵적으로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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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논리 cos 2
Cos^2은 2차2차합성한건데 왜 차수가 2임 설명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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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에너지 증가 쇼츠에서 봤는데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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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처음 글써봐요!! 고2이고 미적 첫 n제로 이해원 s1 풀고 있는데요.....
올해초에많이그럼
나도 시간만이 해결해주길
좋은 추억이라도 있구나
좋은이라는 표현으로 부족함 다신 만들 수 없는 그런 추억임
중학교 하교길이 거의 맨날 지나다니는 길이어서 밤에 지나가면 가끔 그럼요...
당장오늘도그랬음

인생은 넘무 슬픈것…돌아가신 함무이보고십다
울고싶은기분

막 심장이 덜덜 떨리고진짜 사무친다는 단어가 뭔지 알것같을때..
ㄹㅇ 뼈에 사무치는 고통임
지금 시발 주저앉았음 ㅋㅋ
시발..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