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길을 걷다가도 추억이 떠올라서 주저앉고 싶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975741
님들은 이런 기분 느껴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ㅈ 17
-
이러면공부를못하잖아!!
-
ㅇㅈ 21
ㅏ..
-
이제뭐함 13
잘까
-
상처만 남은 하루군 10
자야겠다
-
탑이 흘린 눈물이 증거입니다!!!!
-
그냥 길을 걷다가도 추억이 떠올라서 주저앉고 싶음 15
님들은 이런 기분 느껴봄?
-
시바 입벌려 무한 복습 들어간다 과외 자료 완성 ㅋㅋ
-
키빼몸 거의 120인데 11
살 찌우는 팁 좀 수능 끝나고 약간 벌크업하면서 헬스해야함
-
의뱃까지달아봤으니여한이없음ㅂㅂ
-
오늘은 인증메타 없나요 22
어제 못 봐서 보고 싶은데
-
ㄱㄱ
-
좆구들한테 얘기했더니 듣보잡들 경기 안 본다고 꺼져라 당하는 중
-
큰 거 온다 9
연휴 기간 안에 다 만드는 게 목표
-
라는 생각을 30분째 반복하면서 오르비를 기웃거리는 나
-
근데 과 안에서 10
만나는 경우 많나요? 같은 학교기만해도 좀 불편해져서 cc하지말라하던데 같은 과면...
-
나 친구 개많음ㅋㅋㅋ 10
올해초에많이그럼
나도 시간만이 해결해주길
좋은 추억이라도 있구나
좋은이라는 표현으로 부족함 다신 만들 수 없는 그런 추억임
중학교 하교길이 거의 맨날 지나다니는 길이어서 밤에 지나가면 가끔 그럼요...
당장오늘도그랬음

인생은 넘무 슬픈것…돌아가신 함무이보고십다
울고싶은기분

막 심장이 덜덜 떨리고진짜 사무친다는 단어가 뭔지 알것같을때..
ㄹㅇ 뼈에 사무치는 고통임
지금 시발 주저앉았음 ㅋㅋ
시발..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