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길을 걷다가도 추억이 떠올라서 주저앉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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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이런 기분 느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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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는 저기에 낄 급이 아님 ㅅㅂ










올해초에많이그럼
나도 시간만이 해결해주길
좋은 추억이라도 있구나
좋은이라는 표현으로 부족함 다신 만들 수 없는 그런 추억임
중학교 하교길이 거의 맨날 지나다니는 길이어서 밤에 지나가면 가끔 그럼요...
당장오늘도그랬음

인생은 넘무 슬픈것…돌아가신 함무이보고십다
울고싶은기분

막 심장이 덜덜 떨리고진짜 사무친다는 단어가 뭔지 알것같을때..
ㄹㅇ 뼈에 사무치는 고통임
지금 시발 주저앉았음 ㅋㅋ
시발..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