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늙은이 70일의 기적 3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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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1일차 : 정법 개념 정리 + 취약 파트 재학습 & 메꾸기]
[연휴 2일차 : 사문 오전,낮 & 저녁,새벽 개념 2회독 + 도표 기본기 정리]
[연휴 3일차 : 정법 선거구 공부 종료. 정법, 사문 모두 3일동안 개념/선거구 & 개념/도표 모두 회독을 끝냈으므로 바로 21학년도 ~ 25학년도 기출 회독 시작]
[연휴 4일차 : 사문 기출 풀이 & 강의 전부 수강 (도표제외. 도표는 도표 특강에서 정리해서 최근에 이미 끝냄)]
[연휴 5일차 목표 : 최근 3개년 평가원 기출 처음푸는거니 실모처럼 풀어보기, 최적 선거 게임 완강 하기]
[연휴 5일차 실 공부 : 23학년도 6월, 9월, 수능 / 24학년도 6월, 9월, 수능 처음 푸는거라 실모처럼 풀어보기, 최적 선거 게임 1~2강 수강. 2강 듣다가 끔]
그냥 정법이든 사문이든 이제 괜찮을거 같음. 확실히 개념 강의만 8회독 정도 돌리고 N제도 좀 풀다가 기출로 들어오니까 가계도 문항, 선거 문항,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문항 3개 제외하고 7~8분에 끊겨서 바로 대통령제 -> 가계도 -> 선거 들어가니까 뭐.. 재밌었음. 궤도에 올라온 느낌. 애초에 베이스가 행정법, 행정학 돌린 베이스라... 피지컬 이슈 때문에 타임어택 심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근데 사문은... 시험장에서 4교시 마지막 시간에 그 타임어택을 뚫어야 하는게.. 상당히 무서울거 같긴 함.
연휴 끝나고 정법 실모 -> 사문 실모 -> 정법 실모 -> 사문 실모 매일 매일 풀어줄까도 싶다.
일단 사탐은 어느정도 해결했고 이제 남은 연휴기간동안 수학 교사경이랑 기출 한번 쭉 보고 마무리하지 않을까 싶다.
일단 오늘은 빠르게 공부 끝. 지금 더 선거 강의 들여봐야 얻을거 없다 ㅇㅇ
걍 잠이나 빠르게 자고 얼버기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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