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해요
-
ㅈ같가 3
씨발
-
에휴...에류
-
역사적으로 볼 때 평가원 문학이 어려웠던 적이 언제였죠? 2
2010년대 초반 기출이었나..?
-
순이가 떠난다는 아침에 말 못 할 마음으로 함박눈이 내려, 슬픈 것처럼 창밖에...
-
버스가 1시간 반에 4대가 한 번에 오는 광역시가 있다? 버스 노선 개편한 시장은...
-
내가 진짜 나약한 ㅈ밥 등신새끼라는거임 허허
-
간쓸개플어도됨?
-
제 인생명언 2
예아 안될 거 뭐 있노
-
대통령 양꼬치 1
-
방금 왼쪽도 걸려서 대칭 맞춰짐 아
-
현강에서 어제 무료로 받았는데, 이거 간쓸개 내부디자인 그대로 쓴건가 그럼에도...
-
대화 들어보니 한의대생으로서 뿌듯하네요 ㅎㅎ..
-
역작 2026 뉴런 중 수1을 6일만에 끝내서요 사실 아직 하는중인데 하루에...
-
한의대 가고싶다 1
현대의학니 포기한 남자의 발을 한의학이 치료했다.. -...
-
오늘 푼 사설 언매 84점 (독-7 문-9 언-0) 근데 둘다 한세트에만 몰아서...
-
조웅전 이거 2
3번째문제 공적평가 4번째 보기문제 둘다 수능에나왔으면 평가원장 사퇴로 안끝났을듯...
-
엄.
첫번짼 24리트인가
요새 수능 대비에 저런 문제를 풀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배워갈건 많음
그래서 저 지문들 과외때 꼭 수업함
모든 문제에는 배워갈 지점이 있긴 함
기출에서 못시켜주는 경험을 하기에 좋은 문제들임
무슨 국어지문 보기문제같네
리트죠
아 ㄹㅇ? 생2문제인줄알았어요
헉국어였구만

저거 k익명성은 실제로 어렵잔아k익명성이랑 하나는 모르겠고 하나는 벰파이어지문
광역학치료
K익명성은 할만했는디
광역학 치료 저거는 와우였음
정답률 막 낮은편은 아니던데 저거
그른가... 근데 기억상 광역학은 지문이 전체적으로 할만한데 디테일하게 잘 파악 못하면 펑! 터지는 느낌이었는고 반대로 k익명성은 걍 지문에서 잘 하니까 문제도 슥슥이었던 느낌.
정답률은 뭐 시험지 영향 같은 것도 있을 테니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