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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과제 지문 5
총정리과제 day1 제작지문푼사람;;;; 나만 (가) 어려웟음;??ㅅㅂ 진빠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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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가면은 안 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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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타 n제에 비해 좀 쉬운편인가요? 지금 푸는중인데 n제 경험이 적어서 난도를 가늠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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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건도토 고대 환4갈바엔 진짜 냥대 융전감?? 진짜 ㅅㅂ 공부 좀만 열심히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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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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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확대 찬반토론 하면 항상 반대측 주장이 1. 사교육비 부담 2. 줄세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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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수시로 이대썻는데 ㅈㄴ 부러움 배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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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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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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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에서 "경수가 집을 팔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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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재원생이 3회차로 체화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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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2
제3자의 관점에서 다른 사회의 문화를 이해하고자 함 이거 상대주의 입장에서 틀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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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통수?표점?고인물화? 다 맞는말인데 이걸 말하는 사람들은 적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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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소수자에서 0
A국에서 B국으로 귀화한 갑이 C국에서 국적으로인한 차별을 받으면 후천적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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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려고 왔나ㅋㅋ 어쩌지 난 공부만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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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다 깡마르다 되다 숫되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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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한테 물어보니까 개소리만해댔어 ㅠ 주인공인 청백운의 어머니가 진부인입니다! 요 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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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백분위 89 미적 백분위 94 영어 2 사문 백분위 96 생윤 백분위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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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수니 와떠염 6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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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유전은 제껴도 상관없겠죠..? 안나올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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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있음 내신인데 그때 샘이 기출모음프린트주ㅜ셔서 그때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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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빠르게 못나가서 아직 뉴런 수2 적분파트에 확통 남았고 기출도 확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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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답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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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주의) 한양대생이 잘못했으면 해 줘야 하는 말은? 13
너 지금 뭐하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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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0명 중 8명만 “우울할 때 이야기할 사람 있다”… ‘친구’ 자리 대체하는 건 ‘스마트폰’ 6
한국의 청소년(만 13~18세) 중 “우울할 때 이야기할 사람이 있다”고 응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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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기 맏이 얼뜨기 등등 뭐 지문형으로는 언젠가 공시태 통시태 얘기하면서 나올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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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차트가 바닥 찍고 올라가는 구조임 항상 말하지만 오른다 해서 무지성으로 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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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보다가 우연히 미스터비스트가 10년후의 나에게 라는 영상을 10년전에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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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어찌저지하다가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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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zola 바나나특강 보고 깨달은점 요약(문제시 삭제) 3
생활과 윤리의 모든 문제들은 1.'생활'적으로 당연한 상식을 요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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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너무 좌파스러운 짓을 많이 했음. 수능 변별력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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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닭처럼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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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권 거리에 아파트도 많더만 걍 주민들하고 소상공인들 상대로 소음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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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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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납니다 48
24년 7월쯤에 본격적으로 활동시작했었는데 어느덧 26수능을 앞두고 있네요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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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무이네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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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부를 하는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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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0(물1) 현 물2 범위 포함 시험 도중에 만나면 당황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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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23
보통 예과들이 의대가 좋니 나쁘니 오르비에 글 쓰지 의대 4년이상 다녔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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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에 밀려쓴이후로 한문제풀때마다하는데 너무 비효율적인거같단말이지 시간은안부족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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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509가 젤 쉬운 건 알겠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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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선택할 때는 고려해야 할 게 참 많네요 자아실현도 중요하고, 사회적 기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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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미만인 분들은 물화를 왜 하는 건가요 표본도 ㅈ되서 미래가 안 보이는데 왜 잡고있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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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길이를 비현실적으로 길게 하고 정보량 폭탄으로 한 뒤에 출제는 큰줄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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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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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믄데 쌍코피나고 눈에서도 피낫음 글고 고막 귀 너무 먹먹함데 안먹먹해지는방법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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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로 건대 경희대 성균관대 지원 했습니다. 수학 선택은 미적분이고 수학실력은...
정병훈과 키스하기
대가가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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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번호 정수를 유지하세요. 항번호가 정수여야 하는 거 정말로 몰라서 묻나요? 정해진 룰을 깨는 행위를 하는 사람이 룰을 깨도 되는 합리적인 이유를 설명해야 정상입니다. 근데 왜 질문이 반대일까요? 당신이 모든 경우가 다 된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세상 모든 등차수열 문제에서 상관이 없다는 것을 보여서 설명하세요. 그렇지 않다면, 학생들은 어떤 문제일 때 되고, 어떤 문제일 때 안되는 것을 또 외워야 합니다.이게 과연 문제 없는 일일까요? 그니까 그런 주장을 하려면 세상 모든 문제에서 됨을 밝혀서 증명하라는 것입니다. 왜 자기들이 증명하지 않고, 나에게 되는 거 아니냐고 억지부립니까? 그까이꺼 증명해주면 되는 것을. 그니까 그렇게 했을 때 모든 문제에 답이 맞음을 밝힐 수 있으을 밝히면서 말해야 합니다 최소한 저는 답만 맞으면 된다는 주장응 해도, 그 야매들이 안전한지 아닌지 정도는 학생들에게 충분함 근거를 설명하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신도 이게 안되는 상황이 없음을 증명해서 말하던가, 아니면 언제 되고 언제 안되는지 파악해서 말해야 합니다. 거리곱은 그냥 계산일 뿐이지만, 변수의 범위를 바꾸는 행위가 없습니다. 근데 수열에서 이건 다른 문제입니다. 당신 말에 벌써 문제가 있지요. 중간항이 없는데 무슨 중간항을 의미합니까? 학생들이 바로 이런 말들응 하기 때문에 정수조건을 신경을 쓰라는 것입니다. 물타기 하지 마세요. 최소한 a0 쓰는 사람은 여기와서 이렇게 따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분명히 앞에서 항번호 정수를 유지하라고 했습니다. 정수를 늘리는 것과 정수와 정수 사이의 새로운 항을 만드는 것을 같은 작업인 것처럼 말하는 것을 보고, 그냥 당신은 아무렇게나 막하려는 거구나. 이런 생각밖에 안듭니다. 당신이 자유롭게 한다는 것을 두고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똑같이 이해할 수 있는지 먼저 책임을 갖고 생각해보세요. 그런 책임도 없이 아무말이나 질러놓고, 떼쓰지 않길 바랍니다. 자의적으로 무언가를 정의할 수 있지만, 본인이 자의적으로 정의한 것이 객관적으로 설명이 잘 되는지 증명의 책임은 자의적으로 정의하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저는 책임지지 못할 자의적 정의를 하지 않으려는 것이고, 학생들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인데, 그걸 두고 당신은 저에게 당신의 자의적 정의를 받아들이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재능과 운발
이거 말곤 방법이 존재하지 않음
1등급 고정이라니 부럽습니다
실모 벅벅 풀면서 문제점 고치기
전 계산실수 많이 해서 운영법 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