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한다고 나댔던거 후회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969034
나는 떳떳하게 실력을 키워서 비리가 전무한 정시 일반으로 입학하겠다는 것에 취해있었는데
저능한 생각이었음. 내 뇌에는 허황된 우월감이었고 대학은 무조건 수시로 갔어야했다 슬프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ㅈ 2
환
-
왜 그때는 모킹버드 님이 관리자가 아니었던 거야
-
ㅇㅈ달릴까 2
-
문제 만들어다가 보여준다는 거 쌔까맣게 잊고 있었네 과제+몸살+통통엔제 이슈...
-
나의 뉴런은 2
부분 부분 들어서 특정 파트만 지저분함
-
아~ 5
켄시채널에 레제편 오프닝이 올라왔으니 보십쇼
-
문학같은경우도 내면심리 독해의 신이라서 걍 자기만의 배꼽론 구축한 사람이라도...
-
누나.?형아들?..ㅠㅠ언니오빠?ㅠ
-
지들끼리 고수네 뭐녜 뭐 쌌네 지렸네 개추줬다노 이러고 있네 ㅉㅉ
-
패시브인듯 원래 전혀 찐따성향이 아니였는데 수험생활하면서 커뮤도 처음해보고 성적표...
-
오늘한거 4
큐브맞추기
-
08이고 내년에 국어 이승모, 영어 션티 두각 단과 들을거라 그냥 수학도 두각...
-
올해 국어 예측 3
언매 고전문법 지문형 독서론 연계 현대소설, 수필 연계
-
ㅠㅠ시간이 너무 없어 지금 미적 2인데 1이 꼭 필요해 킬캠은 다 풀었고 이제...
-
오늘 컨디션체크 해보니까 51분대 하기 힘들거같네
-
ㅇㅈ 2
대한민국 대통령 고트 ㅇㅈ
-
옯남ㅇㅈ 2
대신기여 운훈평짤 을드립니 다
-
오노추22 5
아쉬운 건 아쉬운 대로 다 의미가 있지~
연뱃을 달며..ㅠㅠ

제 나이를 모르셔서 그래여진짜 저능한 사람 운다
나이만 먹은 저보다 나음
ㄹㅈㄷㄱㅁ
인정합니다...
메디컬 부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