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ㄹㅇ 고시도 까딱하면 장수 루트 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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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4 5년 넘게 시험공부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갔었는데
그냥 정신 차려보면 몇 년씩 지나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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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빠름이미 팔만큼 팠는데 다른곳 팔 엄두도 안날듯
3년차부터 매몰비용이 너무 아까워지는...

ㄹㅇ 상실감도 장난 아닐듯매일 전문직이 된 나를 상상했는데 그게 무너진다 생각하면
의외로 주변이 두려워서인 것도 있을거 같음... 2년까지는 그래 군대갔다왔다 치자.. 하면서 쓰라린 그걸 달랠 껀덕지가 있는데 3년 이후부턴 포기하면 너무 패배자인거 같고 어머니한테 미안하고... 허울 뿐이라도 숨을 곳이 필요할 거 같아서
1년 반정도 하고 기술고시 패스한 선배 잇는데 ㄹㅇ탈인간인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