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더운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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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에어컨 틀고 잠들엇더니 몸이 안조아
나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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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봣는데 헌팅은 해버고 싶네요 거기서 젤 괜찮게 생긴 사람 데리고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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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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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카 그리우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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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면 + 만두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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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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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벅벅 긁으면서 푸는데 이거 현장러들 대단했네 싶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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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7
못하는 1인 목소리가 너무 낮아서 해도 인기 없을듯요 테토녀 컨셉으로 하면 인기 많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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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 ㅇㅇ아~ 넌 어느학교 다닌댓지? - 저 ㅇㅇ대요…. ?:ㅇ ㅏ… 그 학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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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절이구나 6
갈비찜 잡채 먹다남은 닭강정(5일 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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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를계속해 6
콧물이계속나와 훌쩍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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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느라 6
점심못먹엇서 라면머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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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공감이 안된다 개짬찌라서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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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A는 의지로 우울증을 이겨냈다 그과정에서 뇌 뉴런의 반짝거림이 이전과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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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치스럽네 4
택시 내려서 속 편해져서 그어억 이지랄했는데 앞에 여자가 쳐다보고 감 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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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가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는 (내신 챙길 때 기준) 2.xx 이내인 애들이 모고도 잘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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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는 6
어디다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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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가 좀 어렵다고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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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92 #15,22 : 15 상황 파악후 계산말려서 틀림 22는 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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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아수라 문학 1강 수학 토탈리콜 0 영어 그불구 0
악
힝
어디로 가셨길래
가까운 섬나라
오 니뽕으로 가셨군요
전 연말에 싱가폴 가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