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낮잠자서

반수할 때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이 3

토요일에 아침단과가 끝나고 대치역에서 양재천까지 걸어갔는데 마침 서늘한 바람이... 

진지하게 옯평은 ㅇㄷ임? 5

그냥 딱 백분위 0~100으로 하면 난 96~97 예상 

선착3명 5000덕씩 10

ㄱ 

잘자요 6

이렇게 밤에만 오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잘생겼으면 인증하지마 4

일단 하지마 

덕코도 뿌렸고.. 6

자야지 

인생애니3선 5

코드기어스 기생수 내청코 

사랑해 6

메스머라이저 7

꼴 

난 오르비도 하고 메디컬 꼭 다녀야겠다 4

이거라도 안 다니면 내 얼굴에게 미안하네 

뱃지 탈착운동 참여완료 8

잘자. 6

예쁜사람만. 

지금 할머니집에서 모기70킬함 3

근데도아직도나옴 창문 다 닫앗능데 ㅈㄴ잠을 못자겟음 

추석 기념 피규어 플렉스 11

예약주문 -완- 

마지막으로 본 영화 5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미팅 애프터때 봤는데 개씹노잼이라 꿀잠잠 

이 귀여운 넘들 3

크크 

(잡담) 하...... 5

모의주식 말고 실주를 했어야 했는데....... 

아 진심 개같네 8

지2 왜햇지 ㅈ같네 진심 

소신발언) 새우 껍질 왜 벗김? 11

난 귀찮아서 그냥 꼬리 끝부분 빼고 통째로 먹는 편 좀 많이 큰 새우면 껍질을 벗기긴 함 

야동 보지 마라 4

제가 좋아하는 세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