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의문사 어떻게 해결하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958400
1일 1실모하면서 50점 받고 싶어서 아등바등하는데
죽어도 만점이 안나와요..
도표는 다 맞는데 자꾸 기본적인 개념에서
하나씩 삔또가 나가요 다시 한번 더 읽어보면 바로 풀릴만큼요ㅠㅠ 요새 너무 고민인데 계속 실모를 보는게 맞을까요?
개념책을 다시 보려고 해도 다 아는내용인데
또 읽어야 하나 싶고 고민되네요ㅠㅠ
사문 잘하시는분들은 어떻게 해야 해결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른쪽 깜빡이 켜고 좌회전함
-
인터넷에서 나온대로 기하하기 가장 적당한 유형이긴 한데 기하는 컨텐츠가 적기도 하고...
-
하,,, 여자들이 왤케 좀만 친해지면 썸인줄알지,,, 7
걍 나한테 잘해주고 서로 얘기하는것도 재밌길래(뭐,,, 묵언수행하는것보다 나으니까...
-
내 인생 장르가 20
판타지였으면 좋겠다
-
대부분 여자보다도 손 작아서 약간 그런게 있음
-
실모단 미적 과탐할때 확통 사탐해서 시간 절약 및 멘탈 사수
-
안녕하세요 10
수시의벽입니다
-
한 5학년 까지만 다녀도 될듯
-
하......
-
내 인스타 4
이거임
-
ㅠㅠ
-
키도 작앗으면 죽고싶었을듯
-
그런데 닉네임을 바꾸려면 15만 덕코인이 필요해요! 덕코 주세요!
-
그냥 사이좋게 붕가붕가해
-
노래추천해주세요 14
장르, 분위기 상관없어요
-
이런 이름의 엔제가 나온다면요
-
조퇴 6
조퇴하면 병원가서 확인증까지 내야되는거 아닌가요? 조퇴 개많이 하는 애들은 뭐지...
-
이제 역겨운소리를 못하겠다
-
3 6 7 12 의문사 처맞고 39점 맞았는데 ㅋㅋ
다시 한 번 더 읽어보면 바로 풀린다 << 푸는 속도를 높여서 다시 한 번 풀면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문 말장난 때문에 의문사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작년에 과탐 2개 할 때는 너무 시간이 촉박하니 맞출 것도 원초적 실수로 틀리고 그런게 많았으나 사문은 시간이 남아서 풀 때도 침착하게 풀고 만약 실수해도 다시 풀 시간이 있어서 결국 잡는 것 같아요
실모는 개념 보다 선지꼬아서 어렵게 내는 방식이라서 평가원이랑은 좀 다른거 같더라고요 평가원은 실모처럼 꼬아 내지는 않아서 실모 1개 틀릴 정도면 실전에서도 잘 하실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