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떡은 안쪽으로 [1378384] · MS 2025 · 쪽지

2025-10-07 00:26:14
조회수 78

나 편의점 알바할때 진상줌마 만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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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계산하고 봉투에 담아주는데 갑자기 나보고 화내면서 왜 쾅쾅 담녜

누가봐도 살살 다뤄서 넣어주고 있었는데 개벙찜

그러다 뒤에 남자손님이 대놓고 크게 웃더니 줌마가 쫄아서 나갔어

나가자마자 남자손님이 미친년 수류탄인줄 아노 ㅋㅋ 이러길래 나도 웃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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