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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
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순탄하게 쭉 살아왔던 사람들의 인생은 흥미로운 스토리가 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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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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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십쇼~~~~ 얼른 주무세여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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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출근출근출근 힘~! 차게~ 출근출근출근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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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수만 개ㅈ같이 많이 받으니까 성적표에 96 적혀있으면 찢어버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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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함 7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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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통사고 당하고 나서 행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됨 4
지인 경조사 때문에 차 얻어 타고 지방 갔다가, 차가 100km/h 넘는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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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진짜다자는듯 3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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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15/4 이지랄 100/2=45 ㅇㅈㄹ ㅋㅋ 이지랄 실수해서 96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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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싶어도 잠이 안드네 피곤하기는 존나 피곤한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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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더 떨어지면 추매하려고 했는데 어디까지가는거니.. 갖고 있는데도 아쉽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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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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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면서 빵먹기 아직 학교 건물을 자유롭게 쓸 짬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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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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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못만들어도 괜찮습니다 키가 173이어도 괜찮습니다 머리가 나빠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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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그냥 내가암컷이되는게더빠를것같은 나도 취집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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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다들 13
안 주무세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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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나서 입원중인 전직 수능 국어 강사 겸 현직 무직 백수 30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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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 왔는데 엄마가 거실에서 자서 혼자 자야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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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조언 3
9모 공통 15,21,22틀인데 평소엔 13,14번에서 하나씩은 틀렸어서.. 9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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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풀림 9
슬슬 웹소설 좀 보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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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복무가 좋은것 같기도 하고 3년은 에바같기도 하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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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거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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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가르칠때강조하는거 식은관찰하고 쓸필요가있을때만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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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츄얼 보는 사람이랑 문풀보는사람 표본차이가 너무 큼 이때까지 버츄얼 보는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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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케이스 끝판왕 수냉컴 로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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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일지라도 1
아수라 일지라도 하고 있는데 문학은 도움이 많이 되는데 독서는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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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래??? 동기들 하는 거 보면은 공부 개열심히 하던데 옵세밭임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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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햄이 그립다 3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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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까말까 1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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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란함 9
주 4회 밤일함 밤에 과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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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갤에서 계속 좆지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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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자기 플래너에나 쓰면 되는데 왜 기록용이라고 해서 올림 그냥 기만용이라고하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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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소동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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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 처자 하나 잡아서 오손도손 애기낳고 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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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어디 한의대 거쳐서 의대감?
그건 비밀
치대만 안 넣은 이유?
지역인재가 올해 처음생김
수능 국어의 본질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정보처리능력시험
범부가 졸라리 노력하면 1컷 된다고 보시는?
ㅆㄱㄴ
지금 팬티 색이 뭔가요?
파란색
턱에서와작소리내고모래소리나는데
이거ㅈ된건가요
치과에 가세요
어 저 얼마전에 그거때문에 치과병원 갔었는데 막 공부하다가 스트레스받으면 무의식적으로 턱 앙 문다던가 손톱깨물거나 그래서 걍 턱에 자극많이 가서 그런거라고 진통제랑 약 몇개주심요
정보처리한걸 잘 기억하는 방법이 있나용
직접 여백에 메모하기
많이 해보면 늘겠죠?낼부터 연습해야겠군오
문법 혐오를 멈춰!
그거 교육적 가치가 떨어짐
그치만 재밌죠?
저도 한 언어학 함
예전에 공부좀 해봄
이원준 현재 독서에는 과해보여요
이것만 답글없노
잠깐 딴거보다옴
안과해요
넵 사실 제가 예전에 216학파였긴 했습니다
풀커리 탔었고요
근데 너무 세부적인 정보에 매몰되는 것 같았는데
그렇게 안될려면 지문 읽으면서
어떻게 생각을 고쳐먹을까요?
문제 나올 부분을 먼저 알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읽어야 하나요?
세부정보에 매몰되는건 그냥 위치만 기억하는 전략으로 넘어가면 됩니당
근데 대당사각형이였나? 예전에 들었어서 기억이…
그런 것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글을 이해하자니 주관이 생겨서 오류가 생기고 기억이 힘들고
글을 정보처리로 보자니 텍스트량에 눌리는 느낌입니다
전 문단별 정보처리도 해요
문단하나읽고 문제풀고
문단하나읽고 문제풀고
추가로, 걍 여백에 메모하는건 좋은 습관이죠
3 4따리한테 어좃모 풀게하면 그게 의미가 있다 생각?
당연히 의미있죠 배워갈게 많은데
216 goat
왜 의댄데 건국뱃임? 건국읜가
걍 프사랑 색이 어울려서
남은 38일동안 국어 극적으로? 올릴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아 질문이 약간 추상적인가
브크듣기
브크듣기 vs 혼자 릿밋딧 풀기
등급대따라 다를듯
모의고사 진동폭이 많이 심한편인데 6평 이후로 사설 기출 다 합쳐서 커하 1컷 언저리 ~ 커로 5등급에 평균 2후 ~ 3초면 뭐가 최선일까요
이감 현장응시 제외하면 기출 + Ebs만 계속 함
리트 ㄱ
평가원이랑 다르게 리트는 풀모의로 풀기보다는 그냥 지문별로 하나씩 하는 게 낫겠죠
예전에 세트 단위로 시간재고 한 적 잇었는데 할 게 안 됏음
둘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죠
국어실모양치기에 대해 어케 생각하시나여
전 사설에 호의적이지 않음
이원준t의 스타일을 국어 외의 타 과목에 접목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자유롭게 서술해주세요
“인지적성시험 최고전문가가 문제를 보는 방법“
ㅇㅈ모 예상1컷
80언더

12를 가리다어라운드뷰/인터넷검색엔진/이중차분법
위 3개 지문들은 이해가 거의 아예 안되었던 지문이였습니다. 특히 인터넷검색엔진은 1문단 1문장 부터 이해가 막혔던 지문이였는데요
이런 지문일수록 정보를 처리만 한다면 풀수있다보시나요? 뭔가 어느정도 이해가 되어야할거같은데 이원준t 예전에 들어봤을땐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력이 있는사람이 (쟁점정도는 파악?할수있고) 조금더 효율적으로 읽거나 정리하는걸 도와주는게 아니였나 싶어서
낮은등급대가 소화할수있다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외 헤겔/브레텐/pcr/비타민k 등
흔히 다들 어렵다고 헀던 지문들도 결국 다 이해못하고 막혔었는데요
과정이많고 정보가 많은 이런지문들은
혹시 다 메모하시면서 푸시는지 이런것도 결국
’다‘이해 하기보단 쟁점?파악하고 정보처리로 다 뚫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문장씩 납득하며 읽는다면 기억할 필요가 없숨
쟁점잡고 구조파악이 맞습니다. 납득은 무의미하고 이해는 출제자의 의도가 아닙니다.
어떻게 해서 잘 푸시는진 모르겠는데 출제자의 의도는 이해를 묻는게 맞아요
이해 아니에요. 법전협에선 리트 언어이해는 완전히 이해하고 푸는게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수능도 대동소이합니다.
그렇군요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3113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메모는 좋은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