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고수님들 십지선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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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공부하면서 점점 욕심나서 그런가 1등급 대비를 하고 싶은데 38일 남은 시점에서(연휴 이후 교재 배송되면 34일..) 21강짜리 강의를 보는게 과연 맞는 걸까 싶어요ㅜ 윤성훈쌤 핫세븐은 들으려고 하는데 1등급 대비하려면 십지선다는 필수일까요 이번 9모 이후 점점 더 십지선다가 주목되는 것 같아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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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는 주류문화 사투리는 하위문화인가요??
그닥
이유가 있을까요??
아녀 저 그거 안하고 작수 1임
시간남으면 하셈 할거다하고
작년이랑은 상황이 다른 것 같아서요ㅠㅠ 사문 보는 인원도 10만명이나 늘고 9모도 어려웠어서.. 걱정이 크네요ㅜ
뭐여 뭔 10만명이나 늘엇대
표본은 어떰
표본이 사문 응시한 인원 묻는 거 맞으실까요? 26만명 입니다!
응시 인원 수준이요
아 죄송해요 제가 최저만 준비해서 잘 몰랐네요 9모 때는 컷이 꽤 낮았어서 무난했던 것 같은데 수능 인원이랑 6만명 차이 나서 그건 감안해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9모 때 이후 다들 충격 먹고 각성한 느낌이라..
시간 남았으면 몰라도 지금은 실모 많이 풀어보시는게
실모도 꾸준히 풀고 있습니다! 없는 시간 쪼개서라도 보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핫세븐도 안 했는데 십지선다 까지는 무리 인 거 같아요. 그냥 그시간에 국수 하시고, 해설강의 들으면서 실모 꾸준히 푸시면 될 듯
제가 국수를 준비 안 해서요ㅜ 최저러라 맘 먹으면 무리하면서라도 핫세븐이랑 십지선다까지 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해서.. 무리해서까지 할 필요는 없을ㄱ가요..
아 국수 할 필요 없으시면 해도 상관 없을 듯
10지선다는 돈내고 스트레스 받기… 저도 불안해서 그거 들어봤는데 안 들어도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