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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통사고 당하고 나서 행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됨 5
지인 경조사 때문에 차 얻어 타고 지방 갔다가, 차가 100km/h 넘는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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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마려운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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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케이스 끝판왕 수냉컴 로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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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지에 선택과목 매뉴얼을 싣기로 했는데 생지러여서(-_-a) 다른 선택과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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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오르비 인증은 대부분 봐온 자로써 소신발언 하자면 12
인증 봐도 다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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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10초펑)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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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만 살까 고민됨 ...... 실모가 꾸준히 공부하기에 좋기는한데 왠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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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소동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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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군지 개헥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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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메인의 사회의 부품 드립은 의치한약수에 더 잘 어울린다는 것임. 8
너 없어도 그 돈 받고 할 새끼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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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프사중에 ㄹㅇ 씹덕이 어느정도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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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손님 안온다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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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랑 이온 이름 외우기 싫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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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그냥 내가암컷이되는게더빠를것같은 나도 취집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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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서바 28.30만 보아서 엔제처럼 다시풀고 종민쌤 해설볼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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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타쿠. 옯붕이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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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3학년도 6평 직후 평가원에는 이런 글이 올라온 적이 있다 33
평가원의 답변 그리고... 23수능 14번의 답은 1번이었다
쉬라몬을 온라인가나다로
근데뭐 제가들은 1타강사 유명강사 강의도 오류 적어도 3개씩은 찾는데 그거 보면 가나다 오류는 당연한거 아닌가 싶기도 함 ㅋㅋ
이게 강사들이든 뭐 교사들이든 오류 내곤 하니 그런갑다 해도 "국립국어원"이라는 "국가 기관"이라는 거에 꽂혀서 무조건 맞을 거라는 믿음이 좀 있는 듯
물론 맞는 말 할 때도 있지만
사람이다보니 어쩔수 없음 이게.. 진짜 사람 뇌구조가 어떻게 된건지는 몰라도 실수없는 인간이라고는 거의 없을듯 진짜로
연간 3개밖에 안내는 수능도 오류가 한두개 있는게 아닌데요 뭐.. 어쩔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