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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회의 부품 이거 좀 꼴림 11 1
사회라는 구멍에 본인을 끼운다는 거 아님? 존나 삽입 존나 야하네 개꼴린다 ㄹㅇ 온몸을 넣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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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패션십덕이구나 14 0
깨닫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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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함 7 0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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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근데진짜사람이예요? 5 1
다 봇이고 나만 사람이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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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맛잇는 실모 0 0
추천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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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래??? 동기들 하는 거 보면은 공부 개열심히 하던데 옵세밭임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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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자 대구여자 누가 더 이쁨 17 2
결과에 따라 내가 갈 대학이 바뀜 어짜피 못 사귀지 않냐는 나쁜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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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자랑 11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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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0 0
오늘부터 일찍자는 착한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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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과갔어도 10 2
경제정법선택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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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점짜리 안 풀리는데 0 0
이거 구문 강의 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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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1초펑) 16 1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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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공교육 위대하다 봄 21 3
난 아직도 초등학생들한테 어떻게 사칙연산을 가르치는지 신기함 난 도저히 못하겠더라





이방법밖에남지않앗어
이거보고
당장참여하새요
숭실대 부산캠퍼스인데 ㅃㄹ뱃지신청해야겟다
ㄱㅁ
님???
흐흐난연대생이야흐흐흐
드디어정신을놔버리신건가여
연대생은수학은놔도정신은안놔여
연대(미래)생 ㄷㄷㄷㄷㄷ
왜
잘했자나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에
원주 ㄱ?
바로 가야지
국제캠ㄱㄱ

같이 ㄱㄱㄱㄱ님은 진짜연세대ㄱㄱ..

수학 보면 원주캠도 힘들듯뇨 으하하하하륽흑흑흑흑
미친것.왜애ㅣ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