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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7 1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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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1
이 상자 안에 너희들이 원하는 인증이 들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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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램쥐단 언제 해산함? 6 3
올해 4월 정벽단처럼 저 닉네임만 3주 넘게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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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순수한 사랑이 하고싶다 7 3
하지만 내년에 24살인 군필 아저씨는 다들 싫어하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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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지막 자존심 5 0
옯스타와 오르비앱마저 깔면 진짜 옯창이 될것같아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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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5 3
안녕 오랜만 수능 얼마 안 남았는데 억지로 할머니집 끌려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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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뭐…제가요?어케저따위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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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공교육 회생방안 8 0
실현가능성은 0에 가깝지만 일부분이라도 도입되면 좋겠네요 고등교육을 (준)의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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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밤되세요! 10 3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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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오답노트 판매합니다 이 노트 하나로 작년 수능부터 올해 본 모의고사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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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머리 ㄹㅇ재릅했네 4 1
진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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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잣되네.. 2 0
자고 싶어도 잠이 안드네 피곤하기는 존나 피곤한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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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성 두통 지긋지긋하다 0 0
없는 날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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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할일 3 0
총정리과제3주차끝내기 데일리스낵Day5 수학전국서바5회풀고해설강의 어싸조금풀고...
이방법밖에남지않앗어
이거보고
당장참여하새요
숭실대 부산캠퍼스인데 ㅃㄹ뱃지신청해야겟다
ㄱㅁ
님???
흐흐난연대생이야흐흐흐
드디어정신을놔버리신건가여
연대생은수학은놔도정신은안놔여
연대(미래)생 ㄷㄷㄷㄷㄷ
왜
잘했자나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에
원주 ㄱ?
바로 가야지
국제캠ㄱㄱ

같이 ㄱㄱㄱㄱ님은 진짜연세대ㄱㄱ..

수학 보면 원주캠도 힘들듯뇨 으하하하하륽흑흑흑흑
미친것.왜애ㅣ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