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속 갇힌 美 2030 알코올보다 사회적 고립이 건강에 더 위험”
2025-10-06 14:59:58 원문 2025-10-06 13:27 조회수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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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 청년들이 스마트폰을 쳐다보는 스크린 타임이 늘어난 만큼 사회적으로 단절되는 시간도 길어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2030 청년들이 모여 마시는 술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보다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정신건강 위기가 훨씬 더 심각해졌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BBC는 5일(현지시간) 2000년 로버트 퍼트넘 하버드대 교수가 출간한 ‘나홀로 볼링’에서 지적한 사회활동 감소의 경향이 최근 25년간 더욱 심화됐다고 지적했다. 당시 퍼트넘 교수는 미국인들이 물리적 세계에서 멀어지고, 사회생활에 덜 참여하고, 사회적 자본에 덜 쓰고, 모임...










오르비언분들 홧팅
님도 오르비언이에요
오르비에 갇힌 수험생들 ㄷㄷ
제발지옥같은여기서날꺼내줘
고수)그럼 알코올중독이 되어야겠다
살려주세요오르비에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