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짭니다..)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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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모고 볼때는 진짜 시간조절도 잘되고
그러는데
왜 시험장에 나가서는 그렇게 어버버대는지를 모르겠네요
평소에 볼때는 막
아 그래 이거는 안풀리는걸수도 있으니까
세모치고 넘어가자
이런식으로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잘 나오는데
왜 실제 시험장에서는
중간에 말리면
어 ㅈ됬다 이런생각이 들면서 머리가 멍해지면서
결국
80점대 초반으로 떨어지는지를 모르겠어요
(이번에 9모도...비문학에서 1개 틀렸는데 문학에서 5개..틀렸습니다-_-;; 화작은 37번에서 틀렸고..
마지막은 거의 찍었는데 다틀렸고요)
뭐지 싶어서
고민을 했어요
문학이 문젠가..
비문학이 문젠가..
시간분배가 문젠가..
평소대로 시간분배해서
모의고사를 사서 다 풀어봤는데
전부다
80점대 후반에서 90점대 초반..이 나오더라고요
아직 하이퍼버전은 안풀어봤고..
(호머식 채점 그딴건 안했어요.
시간도 잘 지키고 가채점표 오엠알마킹도 다 했어요)
일단 그래도 아는작품이 나와야 좀 시간이 줄어들기도 하고
그나마 머리가 덜 멍해질것 같아서
연계공부 분석 오지게 하고 있는데
긴장을 좀 덜수 있는 그런 방법이 없을까요
저 진짜 미친듯이 어버버대서 그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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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더라도 일단 국어 한바뀌는 다 돌린 후에 자살하겠다는 마인드
<<<<<이거 은근 도움됨
결국 마인드&행동강령에서 차원이기에 다양하게 고민해보시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