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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를 만들어요 34
엄마 아빠 할머니 쉬라고 하고 만든 갈비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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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문득 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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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19
ㅇㅁㅇ ㅇ_ㅇ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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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떻게 대해야할지 생각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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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긴 좋은데 혼자라 조금 쓸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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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엇어 이제 16
으앙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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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팔까지 3명 14
마감세일합니다 꺾마의 500번째팔로워가될수있는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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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6
반반이긴 한데 전자가 더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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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현강을 처음가봄 13
난 시골쫀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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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 음료수 13
가면 많이 드시나여 좀 창렬이어서 밖에서 스무디하나 사갈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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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이면 존댓말 써야하는게 원탑이었음 내 선임 2명 다 나보다 어렸고 내 후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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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이슈로 오랜만에 뵙는데 용돈을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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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뚱땡이 + 하루 한끼로 몰아먹는 습성 때문에 라멘집가면 토핑 넣을만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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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빨 은근 심하네 10
원래 하루에 200mg씩 먹다가 오늘 너무 졸려서 몬스터 하나 더 깟는데 집중 개잘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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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11
엠아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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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아니라 사람들이 모여서 직접 문제도 만들고 시험지 배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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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락날락하는지 알거같음 디시같은데 비해 훨씬 더 순수하고 착함 다들 질문도 많이하고...
신라면 블랙
감사합니다
추천 ㄱㄱ
육개장 사발면
너무 라이트해요

두개먹어요돼지 아닙니다ㅋㅋ
그럴바엔 토핑을 추가함
참께라면
깨
헉
진수니
그건 라면이 아니에요
오모리 김찌
지에스 너무 멀다..
참꺄라면
감사합니다
진순.
그것은 라면이 아닙니다
신툼
감사합니다